저분이 쓴 댓글과 비슷한 이야기가 이번에
mbc여성시대 신춘문예당선작에도 있더군요.
저랑 동년배이신데 제가 다니던 학교에도
가정형편상 수학여행 못가는 친구들 꽤 있었네요 ㅠㅠ
갑자기 댓글 쓰다가 생각나는 친구가 있네요
국민학교3학년? 아님 4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친구이름이 조성제였는데 집이 너무 가난해서 점심 도시락을 못싸와서 하루는 제가 엄마에게 밥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1년동안
그 친구랑 점심밥 같이 먹은 기억이납니다.
하루는 그 친구집에 놀러를 갔는데 대도시에 초가집이 있는걸 보고 어린나이에 적지않게 놀랐는데 그 친구는 그런상황임에도 항상 저랑 있을 때 잘 웃어주던 친구였습니다.
성제야!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같은하늘아래에 어디선가 예전보다는 잘 살고 있지? 한 번 보고싶구나 친구야!
문득 43여년전 그날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엄마생각을 안한 날이 없네요..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엄마생각을 안한 날이 없네요..
눈물이 ㅠ.ㅠ
엄마 에게 전화해봐야겟다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해봤고 안아드린기억이 없습니다.
지금은 장인 장모님 뵙고 오는 날이면
꼬오옥~ 안아드리고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을..그시절 한번 안아드리지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돌아가시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길거리서 혼자 펑펑 눙물이 ㅠ
라떼는 뭐가 얼마였습니다 이런글 역겹네
/> 등신을 낳고 키운 죄.
말못하고 돌아갔죠...
자식이 뭔지...
저도 평생을 잊지 못합니다.
mbc여성시대 신춘문예당선작에도 있더군요.
저랑 동년배이신데 제가 다니던 학교에도
가정형편상 수학여행 못가는 친구들 꽤 있었네요 ㅠㅠ
갑자기 댓글 쓰다가 생각나는 친구가 있네요
국민학교3학년? 아님 4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친구이름이 조성제였는데 집이 너무 가난해서 점심 도시락을 못싸와서 하루는 제가 엄마에게 밥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1년동안
그 친구랑 점심밥 같이 먹은 기억이납니다.
하루는 그 친구집에 놀러를 갔는데 대도시에 초가집이 있는걸 보고 어린나이에 적지않게 놀랐는데 그 친구는 그런상황임에도 항상 저랑 있을 때 잘 웃어주던 친구였습니다.
성제야!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같은하늘아래에 어디선가 예전보다는 잘 살고 있지? 한 번 보고싶구나 친구야!
문득 43여년전 그날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엄마는 나이를 떠나서 그리운.. 그런 사랑..ㅜㅜ
지금이야 나라에서 해주지만, 예전엔 다 돈내고 배우고 돈없으면 못배우고,
돈 못내면 선생이 교실에서 지적질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