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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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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맥클라우드 26.06.07 08:53 답글 신고
    95년 12월 6일.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엄마생각을 안한 날이 없네요..
    답글 0
  • 레벨 대장 넥스트 26.06.07 09:51 답글 신고
    아 눈물이 ㅠ.ㅠ
    답글 0
  • 레벨 대위 2 쾨니히스티거 26.06.07 10:39 답글 신고
    22년 4월 7일.전화번호 그대로 카톡,문자도 그대로 남겨놓고 지우지못하고 가끔 봅니다.
    답글 0
  • 레벨 중장 맥클라우드 26.06.07 08:53 답글 신고
    95년 12월 6일.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엄마생각을 안한 날이 없네요..
  • 레벨 중사 1 두리뭉실이체코 26.06.07 09:09 답글 신고
    당시엔 그랫엇죠.
  • 레벨 대장 넥스트 26.06.07 09:51 답글 신고
    아 눈물이 ㅠ.ㅠ
  • 레벨 병장 훈나미오빠 26.06.07 10:04 답글 신고
    저도 전화번호를 아직 안 지우고 있어요. 전화번호만 봐도 가슴이 저립니다
  • 레벨 대위 2 쾨니히스티거 26.06.07 10:39 답글 신고
    22년 4월 7일.전화번호 그대로 카톡,문자도 그대로 남겨놓고 지우지못하고 가끔 봅니다.
  • 레벨 중사 3 판미동 26.06.07 11:03 답글 신고
    그 어떤 시보다 가슴이 아리네요_()_
  • 레벨 대장 로드미컬 26.06.07 11:45 답글 신고
    평생 지우지 못하는 그 전화번호
  • 레벨 이등병 주영대디 26.06.07 14:08 답글 신고
    코끝이 찡해지는 글이네요...ㅠㅠ
  • 레벨 상사 2 venice94 26.06.07 14:58 답글 신고
    아이고...어쩌자고 아글을봐가지고
    눈물이 ㅠ.ㅠ
    엄마 에게 전화해봐야겟다
  • 레벨 중위 2 미시령아침이슬 26.06.07 15:26 답글 신고
    19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해봤고 안아드린기억이 없습니다.
    지금은 장인 장모님 뵙고 오는 날이면
    꼬오옥~ 안아드리고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을..그시절 한번 안아드리지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돌아가시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 레벨 대위 3 바람이분다 26.06.07 15:31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26.06.07 15:46 답글 신고
    다 그렇게 자랐죠ㅜㅜ
  • 레벨 중령 3 라떼중독 26.06.07 16:13 답글 신고
    아 갑자기 눈물이
  • 레벨 원사 1 뒤굴뒤굴 26.06.07 16:25 답글 신고
    시리네요 이토록 시린적이 없었는데 자식은 부모앞에 항상 죄인이 되네요. 그 많은 은덕을 어찌 갚으라고 그리 사랑만 주셨나요. 못난자식은 오늘도 부모생각에 죄인이 됩니다.
  • 레벨 중위 3 재규어킴 26.06.07 16:29 답글 신고
    지난 며칠 아버지께 못한것만 자꾸 생각나서 마음 심란한데.. 이제 돌이킬수도 없는, 사죄드릴수도 없는 어휴~
  • 레벨 원사 3 배터류 26.06.07 16:39 답글 신고
    주책바가지를 만드네요.
    길거리서 혼자 펑펑 눙물이 ㅠ
  • 레벨 대령 2 장안동남아 26.06.07 18:32 답글 신고
    그때 버스비 얼마였는데
    라떼는 뭐가 얼마였습니다 이런글 역겹네
  • 레벨 소위 3 집으로와 26.06.07 20:02 답글 신고
    에혀 뭐가 그리 아니꼽냐
  • 레벨 준장 추천수 26.06.07 21:01 답글 신고
    부모님은 무슨죄냐
  • 레벨 원사 3 은하수쌍용 26.06.07 23:51 신고
    @추천수 /> 등신을 낳고 키운 죄.
  • 레벨 원사 1 난기류 26.06.08 02:10 답글 신고
    참 못됐다 못됐어
  • 레벨 대령 3 베레베레23 26.06.08 02:46 답글 신고
    넌 콘돔쓸일이 있었어?
  • 레벨 중장 ch27O9 26.06.07 18:36 답글 신고
    74년생이니 1988년의 일이군요
  • 레벨 대위 3 파도야 26.06.07 18:51 답글 신고
    보라 엄마도 정봉이네 갔다가
    말못하고 돌아갔죠...
    자식이 뭔지...
  • 레벨 병장 범스커밍 26.06.07 19:12 답글 신고
    저도 74년인데... 사정이 비슷했네요.. 지금은 잘 지내시죠? 아부지 엄마 보고싶네요.
  • 레벨 소위 2 줄리명신걸레 26.06.07 19:12 답글 신고
    형은 말썽은 안폈나봐..ㅠ 난 내세가 없음 좋겠어..볼 면목이 없어..
  • 레벨 대령 1 젊은오빠 26.06.07 19:4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령 2 맥스킹 26.06.07 20:04 답글 신고
    엄 마~~
  • 레벨 중령 2호봉 좋을때다찾아내참수 26.06.07 20:38 답글 신고
    아버지 전화번호를 못지웁니다. 다들 그러시군요ㅠㅠ
  • 레벨 하사 3 의리정부부대찌게 26.06.07 21:46 답글 신고
    80년대에 열살 전후의 자식들 버리고 나가 뻔뻔하게 살아가는 그 사람...
    저도 평생을 잊지 못합니다.
  • 레벨 소위 3 CEO의발 26.06.07 21:56 답글 신고
    저분이 쓴 댓글과 비슷한 이야기가 이번에
    mbc여성시대 신춘문예당선작에도 있더군요.
    저랑 동년배이신데 제가 다니던 학교에도
    가정형편상 수학여행 못가는 친구들 꽤 있었네요 ㅠㅠ
    갑자기 댓글 쓰다가 생각나는 친구가 있네요
    국민학교3학년? 아님 4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친구이름이 조성제였는데 집이 너무 가난해서 점심 도시락을 못싸와서 하루는 제가 엄마에게 밥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1년동안
    그 친구랑 점심밥 같이 먹은 기억이납니다.
    하루는 그 친구집에 놀러를 갔는데 대도시에 초가집이 있는걸 보고 어린나이에 적지않게 놀랐는데 그 친구는 그런상황임에도 항상 저랑 있을 때 잘 웃어주던 친구였습니다.
    성제야!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같은하늘아래에 어디선가 예전보다는 잘 살고 있지? 한 번 보고싶구나 친구야!
    문득 43여년전 그날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 레벨 원수 검둥개 26.06.07 22:5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1 maiki 26.06.07 23:04 답글 신고
    작년..8월.. 45세 나이로 7살 9살 아들들 두고 집사람이 8년간 암투병하고 하늘나라로 갔어요..
    엄마는 나이를 떠나서 그리운.. 그런 사랑..ㅜㅜ
  • 레벨 중령 2 아씨멀이런걸다 26.06.07 23:05 답글 신고
    중학교 육성회비낸다고 빌러 가신 아부지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
    지금이야 나라에서 해주지만, 예전엔 다 돈내고 배우고 돈없으면 못배우고,
    돈 못내면 선생이 교실에서 지적질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하사 1 보배펑키 26.06.08 01:03 답글 신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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