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마세요.. 밖에서 피던 담배 가게로 들어와서 바닥에 던지고 발로 밟는 새끼도 있어요..Bar,이자카야 6년 하면서 숫,암벌레 무지 봤던 과거를 생각하니 급 열받네요.. 나이도 어린새끼한테 헤드락 당한적도 있고, 또 어떤새낀 처음온놈이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래 신분증 앞자리만 보여줬더니 친구네~ 이지랄하면서 양주잔술 졸라 쳐마시더니 바탑에 만원한장 올려놓고 너랑 나랑 친구니까 이것만 낼께 이런 새끼도 있었구요.. 와~ 잊고 있었던 기억이 조기조아님 글로 급 떠오르는데 시간이 십년도 넘게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떠오르니 부글부글 하네요 ㅎㅎ
빌지랑 카드 드밀며 "계산해주세요"는 양반이에요.. 단지 드밀며 "여기 계산"이건 엿같지요..
그냥 동생들 앞에서 가오 잡으려 했어요
비싼 곳에서는 못하고 그나마 감당되는
만만한곳에서 술사고 가오 잡는데 쫌 도와주세요 ㅋㅋ
자주는 안합니다 당하시는분은 자주겠지만 ㅠㅠ
저희부모님부터 제주변사람들중 그런걸 본적이없는지라...
우리나라 고급식당들도 그렇고...
하지만, 그렇게 안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대부분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나가죠.
근데 또 그렇게 결제 요구했다고 기분 나빠한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거의 카운터 결제가 대부분 아닌가요?
빌지랑 카드 드밀며 "계산해주세요"는 양반이에요.. 단지 드밀며 "여기 계산"이건 엿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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