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은 삐뚤어 져도 말 은 똑바로 하자..어떡해 버리는 사람 이 먹는 사람 보다 더 나쁘겄냐..그건 너 의 이기적인 생각 이고 버리는 사람들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버린 다는 것은 물론 각종 많은 위험 에 노출 되고 먹는데 어려움 이 따르지만 어쨋든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자유 도 생기 잔아.개 입장 에선 답답한 집 에 온종일 있는 것 보다 이렇게 버려지는게 갑자기 환경 이 바뀌어 당황 스러울지 몰라도 반기는 개 도 많을 듯 한데.어찌 됐든 사정상 못 키우니 버리는 거지.그래도 버리면서 미안 한 마음 같고,다른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하면서 버리는 사람이 더 많을걸 .그니까 내가 하는 행동 을 합리화 하진 말자.최소한 인간 이면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정한 가축(식용을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의 범위에 개는 빠져 있습니다.그래서 개고기는 법으로 관리가 안되고 음성적으로 유통되다 보니 위생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소비되는 상당량의 개고기는 중국산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 독극물로 죽은 개고기가 유통되는것이 발견된 적도 있었죠. 정부는 도축 과정을 합법화해 양성화시키던지 아니면 개고기 유통을 금지하던지 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합법화 시키면 동물보호단체에서 개떼같이 들고 일어날게 분명하고 금지하면 보신탕집에서 가만 않있겠죠.
결국 우리가 개고기를 찾지 않아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후... 저도 마찬가지 보신탕집아들입니다. 저 결혼하며 그만두셨지만요.
저때는 저런 퍼포먼스나 시위는 없었지만 아직도 애완견을 키우는 분들에게는 치가 떨립니다.
저희가 좀 뒷골목 한적한 곳에 있었는데 가끔 개를 버리고 갑니다. 똥개나 이런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애견입니다. 이뻐서 키울땐 좋고 병들면 버리는데 그나마도 귀찮아 보신탕집 앞이라니... 당시엔 유기견 센터도 없던때라 처리도 곤란해 아는 주변인들한테 양도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중 한마리는 하도 애뜻해서 저희가 쭉 키웠습니다. 4년 전에 세상 떴지만 버린 사람이 괘씸해서라도 가족이 정 다주며 키웠죠. 이렇게 보신탕집에 개를 버리는 만행을 하면서 보신탕먹는것에 핏대올리는 이중인격들이 주변에 있다는 게 당시로서는 충격이었네요..
그리고 위생적 도축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많은데 정부가 법적으로 개인이 사고팔수있고 대중음식점에서 요리로 판매도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축산물로의 지정을 벌써 몇십년째 미루고 있습니다. 과거 정부에서 위생적 도축환경과 유통을 목적으로 개고기의 축산물 지정 절차를 준비했지만 동물보호단체(애견인중심)에서의 반대와 국민정서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고요. 도축시설이 있으면 좋은데 현재는 축산물이 아니라서 위생적 도축시설 자체가 불법이 됩니다. 또 소나 돼지 도축장에도 축산물이 아니라 반입 자체가 안되고요. 이유는 바로 이것인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법 개농장과 도축시설이 많은 것도 결국 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적인 보호가 없으니 중국산 도살된 개고기나 출처가 불분명한 병든 개나 의약품에 크게 오염된 개고기가 유통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정식으로 식당에서 요리로 팔수 있고 개인이 고기를 사고 파는 것도 가능하고 개인이 도살하는 것도 가능한데 아직도 축산물로 지정이 안되어 위생적 도축 및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는것 만큼 모순이 있을까요. 이도저도 아닌 상태말고 아예 금지하던지 아예 양지로 내어놓던지 발전적 방향을 모색할 시기라고 봅니다.
개를 키우고 있고 먹지는 않지만 소 돼지 닭 등 다른 가축들과 별다른듯 취급하며 개고기 극혐하는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봐요 그리고 개고기 식당이 계속 존재하는 이유도 결국 수요가 있기 때문이죠 예전부터 드시던 어르신분들은 계속 드시는게 당연한거고 의외로 젊은이들도 먹는사람들은 즐겨 먹습니다 때문에 동물단체의 눈치만 보고 개고기를 무차별적으로 막기보다는 치부하기보다는 정부차원에서 개고기에 대해서도 다른 식육업과 동일시 하여 도축과 유통에 관하여 소 돼지와 유사한 정책과 법령을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쓴 사람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식용 개고기는 반대합니다.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십분 이해되고, 조목조목 반박할 근거나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식욕 개고기는 반대합니다. 이건 제 의견이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애지중지 교감하며 키운 개를 잡아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는 두들겨패서 잡아먹어야 맛있다며 다리발에 매달고 몽둥이로 패잡아는 행위는
이해를 넘어서 서글프네요. 물론 식용으로 먹는 개고기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 그런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다 야만인도 아니지만, 그래도 꼭 개를 먹어야만 하는가? 그게 제 생각입니다.
어릴때 병아리 키워본 사람은 닭고기 먹지 말아야하고
금붕어 키워봤으면 회 못먹겠네요???
요즘에 개 패서 잡는 식당이 어디있다고...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가서 먹게...
개 패서 먹는건 잔인하고 물고기 산채로 회뜨는건 맛있어보입니까???
반대하는 개인의사니까 상관없지만 그래도 꼭 개를 먹어야만 하는가??라는 논리도 없는
인식 자체에 문제가 있네요.
개인적으론 개고기를 먹는사람보다, 개 키우다가 버리는것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엄청좋아하구요..
하..근데 개고기 먹고 안먹고는
각자의 취향이고 식성이죠..
누군가가 먹지마라 먹어라 할수있는게 아닌데..
그냥 아몰랑 우리가 정의란 말이야
일부 뇌에 뇌수가 부복한 인간들이
인간보다 좋다는 비현실적인
인간들이 있다...
사람이.아니므니다
그냥 아몰랑 우리가 정의란 말이야
리플을 어떻게 달고 계신지만 봐도 저사람 성격이나 인물까지 딱 답이나오잖아요~
강아지 엄청좋아하구요..
하..근데 개고기 먹고 안먹고는
각자의 취향이고 식성이죠..
누군가가 먹지마라 먹어라 할수있는게 아닌데..
개인적으론 개고기를 먹는사람보다, 개 키우다가 버리는것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비위가 좋은편인데도 한동안 부속을 못먹게 되더군요..
그래서 유명 보신탕집들은 직접 사육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항생제 사용안하고 좋은 환경에서 사육(?)한 고기는 질이 좋거든요... ㅋ
FACT는... :
검사결과 항생제 잔류가 기준치 이상 검출 될 경우 해당 축산물은 폐기하고, 그 가축을 출하한 농가에 대하여는 과태료(100만원) 부과와 6개월간 규제검사를 실시
개독이나 개빠나 똑같은 부류들
참 잘 알고도 먹을지 의문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을 겁니다.
소 돼지 먹는거랑 먼 차이지??...
둘다 애정으로키우는거 아닌가...
애완견이나 병든개 식용유통하는거보고
다신못먹을 음식으로 뇌리에박힘...
물론 안그런식당도 있지만 여튼...
개먹는건 개취죠
얼마전 부터 특별히 모임 장소로 하지 않는한 먹지 않습니다.
유통 과정과 사육 하는 과정... 티비에서 몇번 보고, 못 먹겠습니다.
결국 우리가 개고기를 찾지 않아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저때는 저런 퍼포먼스나 시위는 없었지만 아직도 애완견을 키우는 분들에게는 치가 떨립니다.
저희가 좀 뒷골목 한적한 곳에 있었는데 가끔 개를 버리고 갑니다. 똥개나 이런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애견입니다. 이뻐서 키울땐 좋고 병들면 버리는데 그나마도 귀찮아 보신탕집 앞이라니... 당시엔 유기견 센터도 없던때라 처리도 곤란해 아는 주변인들한테 양도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중 한마리는 하도 애뜻해서 저희가 쭉 키웠습니다. 4년 전에 세상 떴지만 버린 사람이 괘씸해서라도 가족이 정 다주며 키웠죠. 이렇게 보신탕집에 개를 버리는 만행을 하면서 보신탕먹는것에 핏대올리는 이중인격들이 주변에 있다는 게 당시로서는 충격이었네요..
그리고 위생적 도축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많은데 정부가 법적으로 개인이 사고팔수있고 대중음식점에서 요리로 판매도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축산물로의 지정을 벌써 몇십년째 미루고 있습니다. 과거 정부에서 위생적 도축환경과 유통을 목적으로 개고기의 축산물 지정 절차를 준비했지만 동물보호단체(애견인중심)에서의 반대와 국민정서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고요. 도축시설이 있으면 좋은데 현재는 축산물이 아니라서 위생적 도축시설 자체가 불법이 됩니다. 또 소나 돼지 도축장에도 축산물이 아니라 반입 자체가 안되고요. 이유는 바로 이것인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법 개농장과 도축시설이 많은 것도 결국 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적인 보호가 없으니 중국산 도살된 개고기나 출처가 불분명한 병든 개나 의약품에 크게 오염된 개고기가 유통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정식으로 식당에서 요리로 팔수 있고 개인이 고기를 사고 파는 것도 가능하고 개인이 도살하는 것도 가능한데 아직도 축산물로 지정이 안되어 위생적 도축 및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는것 만큼 모순이 있을까요. 이도저도 아닌 상태말고 아예 금지하던지 아예 양지로 내어놓던지 발전적 방향을 모색할 시기라고 봅니다.
안먹을려면 지나 안먹으면되지 꼭 저런 퍼포먼스를 해야되나요?
마치 길거리서 예수 믿으라고 프랜카드 들고있는것같이 혐오스럽군요.
저녁에 소맥에 치킨 한마리 ㄱㄱㄱ
다시 말하면 그들은 그냥 개/고양이만 끔찍히 사랑할뿐이다.
글자가 작아 눈도 아프고...
아무 감흥도.재미도 업고...
패스 하기로 했다............
그러나 식용 개고기는 반대합니다.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십분 이해되고, 조목조목 반박할 근거나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식욕 개고기는 반대합니다. 이건 제 의견이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애지중지 교감하며 키운 개를 잡아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는 두들겨패서 잡아먹어야 맛있다며 다리발에 매달고 몽둥이로 패잡아는 행위는
이해를 넘어서 서글프네요. 물론 식용으로 먹는 개고기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 그런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다 야만인도 아니지만, 그래도 꼭 개를 먹어야만 하는가? 그게 제 생각입니다.
금붕어 키워봤으면 회 못먹겠네요???
요즘에 개 패서 잡는 식당이 어디있다고...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가서 먹게...
개 패서 먹는건 잔인하고 물고기 산채로 회뜨는건 맛있어보입니까???
반대하는 개인의사니까 상관없지만 그래도 꼭 개를 먹어야만 하는가??라는 논리도 없는
인식 자체에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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