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에 지주택 가입했는데 분양당시 2억8천에 계약했는데 착공도 안했는대 추가분담금이 1억2천이 나왔습니다
제가 낸돈은 약 7천이고 많이 낸 사람은 1억이 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쨌든 총회가 열렸고 그돈을 포기 못하는 사람들은 울며겨자 먹기로 찬성을 했고 본견적적으로 추가분을 내라며 고지서가 날라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합원 탈퇴도 당장 안되고, 탈퇴한다고 하더라도 4000은 포기하고 나머지도 추가 조합원이 모집되어야 준다고 합니다.
혹시 해답 아시는분 있으시면 도움 좀 주십시요
추가 분담금 포함하면 일반아파트를 사는것 보다 더 못한상황이고 그마저도 지어질지 의심스럽습니다
조합측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비대위에 들어 앉았고 커뮤니티에 조합의 문제점을 글올리면 불순세력이라면서 태클 걸고 있습니다
나이 50에 무일푼이될 지경입니다
옛날로 돌아가서 계약서 도장 찍는 제뺨을 치고 슾습니다
4000은 업무대행비로 돌려주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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