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보면 밀양 강간범들을 잊지 말자며 죄를짓고 별다른 처벌도 없이 떳떳히 살아가고 피해자만 마을에서 쫒겨나는 어이없는 현실, 조사하는 경찰마저 피해자를 다그치며 탓하는 더러운 현실을 욕하면서 여기서는 '모든걸 걸고 저항하지 않은 니들도 공범이야'라고 주장하는건가요? 홍준표나 할법한 발언이군요
사유리 말은 틀렸다.
본질이 뭔지 알아? 선택이 애초부터 잘못되었다. 왜 코너로 몰고가는 선택지를 만들어서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나?
사유리는 쪽빠리년이다. 그년이 미투운동에 찬밥을 뿌려서 손해 볼 것이 없으니 맘껏 주둥이 놀리는거지.
그럴거면 SBS에 나온 여검사도 사유리말에 따라 그 당시 상황에서 박차고 나왔어야 했다. 여검사의 당시 상황대응이 틀렸다고 보나? 당신들이 다 사유리 쪽빠리년 편에 서고프냐?
쪽빠리년은 절박하다는 여자의 심정을 미끼 삼아 파렴치한 선택지를 만들어 놓고 당시 상황을 즐겼던 싸이코남정네들을 비난했어야 옳다. 마치, 소수 김여사를 두고 미친년 어쩌구 저쩌구 성희롱 덧글을 써가며 운전대 잡지 말아야 한다는 덧글에 찬성몰표를 가져가고 남자들만의 자위질 쩌는 보배드림 사이트 분위기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정신들 차리쇼~
@딘스블루홀 처음에 방향 잡을 때 선택하면 나름 편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 방향을 정할 때 여러가지 많고 올바른 정보를 여자들이 접했을까요? 안 주잖아요. 나중에 되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놓게 만들고 저딴 상황을 만들어주면 사람에 따라서는 정말 힘이 들 것입니다. 흘러간 시간 보상 문제도 있고...
히틀러 따라간 많은 대중에게 욕을 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요상한 척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2번에 대해 언급해보라는 글에는 답글을 회피하시네요. 생각할 힘이 없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리 그 씨발 쪽빠리년도 2번 언급을 안 하고...ㅉㅉ
타이님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냥 저기 나온 팩트만 보고 얘기 해주시길 그냥 간단하게 모든건 나의 선택일뿐 그 모든것은 나의 책임임 그것에 자유로워 지는 방법 또한 욕심을 버리면 내가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겁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정리하자면 욕심을 버리면 자유로워 진다.
모든것은 욕심에서 비롯되는것 성문제도 그렇지만 요즘 세상에 아이들이 아파트 어디사는지가 고민이고 돈이 곧 자신들의 신분이 되는 현실은 모든것이 욕심에서 비롯된것이죠 욕심을 버린다는것 불가능에 가깝지요 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는 바보는 되지 않기를 그것만큼 바보는 없다는것 각자의 삶은 다 다르지만 그 중심엔 항상 돈이 있고 그 돈을 쫓아서 친구 가족 지인들 모두를 잃기도 얻기도 하는 세상 참 웃기죠 돈은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일뿐인데 말이죠 내 자식이 무시당할까봐 걱정이라면 자식을 잘 가르치면 됩니다. 그 돈에게서 자유로워 질때 비로소 스트레스와 모든것에게서 자유로워 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타OI ㅎㅎ 제가 이글 뒤에 님 같은 글 올라 올까봐 지웠었는데 역시나 쓰셨네요. 그러니까 그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것 자신이 가진것들을 놓을수 있는 용기가 없어서겠지요. 인간이 그런동물이기때문이죠. 뭐 신선놀음 네 그렇습니다. 근데 그게 절 자유롭게 해주기 때문에 좀 더 주변을 둘러볼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군요. 뭐 각자 개개인의 차이일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욕심은 모든것을 만들고 모든것에 관여한다는것 현실 현실 그래서 현실에서 그렇게 우리나라의 불명예스러운 자살률이 세계에서 1위라는것 그것이 주는 교훈은 못느끼시나요? 행복지수는 또 어떻고요? 그것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뿌리치고 나가야지...
머릿속에서는 아니다하면서도 계산적이고.. 그계산에 자기도 동조한것이니..
주범은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자기스스로 자신에대해 방관한거지...
엑스소리 말고 꺼져라
더 잘될려는 욕심 보다는
술자리에 가면 좀더 잘될수 있지만
안가게 되면 못하게 되는게 문제...
뿌리치고 나가야지...
머릿속에서는 아니다하면서도 계산적이고.. 그계산에 자기도 동조한것이니..
주범은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자기스스로 자신에대해 방관한거지...
미투하고는 관계 없죠.
성범죄자들을 옹호하려는 의도가 아니고서야...
어느정도 공감하나 욕심이라가엔 피해자에게 과한말이다..
잘못됐다면 그자리에서 거부 하거나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갖은 불이익 때문에 밝히지 못했다?
그거야 말로 본인이 동의한거 아닌가
제발 뒷북 치지말고 미투 이딴거 하지말고
바로바로 신고하세요
역시 현명해~~~
사유리랑 결혼하는 남자는 정말 복받은 남자인거 같으~~
어떻게보면 내부고발자 문제와도 같은 맥락인데 역시 헬조선에선 피해자가 욕을먹는 미개한 나라라는걸
여기 댓글에 미개인들이 잘 알려주는군요. 무슨 삼일한타령하는 일베 들어온줄알았네.
심지어 이 글 작성자는 위안부 소녀상 스티커 제작이니 뭐니 추천 많이 받아먹은 분이시네요?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성노예 피해자들을 위하는척 했다니 정말 소름끼침
애초에 강제로 끌려간 거부터가 다르구요. 현장은 대부분 전쟁터인데다가 거부하고 병들면 죽임 당하는 걸 바로 옆에서 보는데 생사의 기로에 놓인 상황이랑 비교를 하십니까?
지금 미투운동에 오는 증언 중 보면 대부분 불이익 때문에 했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저 사유리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죠.
전쟁중의 70년전이랑 같은 기준으로 놓고 보시게요? 평생 매진한 분야에서 거슬렀다가는 다시는 그 바닥에 발못붙이고
편의점 알바나 식당일 해야하는 불이익이 정말 가볍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장 성범죄쪽 이외에도 똑같이 적용되는걸 2가지나 목격했는데요.
동생친구가 미용실 다니면서 최저시급은 커녕 밥값도 못받으며 공짜로 노동하다가 노동청에 찔렀더니
원장 카페인지 커뮤니티인지에서 신상정보 싹 돌려서 미용일 아무도 안받아주는사례.
어머니가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실때 정부에서 나오는 각종 수당을 원장이 떼먹으면서 원장들끼리 모임을 가지고
이에 항의하는 사람 돌려서 역시 안받아주는 사례.
그러면 이런 사람들도 신고 안하면 욕심때문이라고 주장하실건지?
신고해봐야 본인만 직장에서 왕따당하거나 부당해고 당하고, 가해자는 '구두경고' 한번으로 끝나는게 다반사인데
자신의 삶 전부를 희생해서 그게 '정의'니까 타격도 못주는 찌르기를 해야한다고 하는건지?
보배 보면 밀양 강간범들을 잊지 말자며 죄를짓고 별다른 처벌도 없이 떳떳히 살아가고 피해자만 마을에서 쫒겨나는 어이없는 현실, 조사하는 경찰마저 피해자를 다그치며 탓하는 더러운 현실을 욕하면서 여기서는 '모든걸 걸고 저항하지 않은 니들도 공범이야'라고 주장하는건가요? 홍준표나 할법한 발언이군요
근현대사 공부해보시면 타격도 못주는 찌르기 하다가 희생되신 분들 정말 많은데 그분들이 어리석었네요.
적당히 불의와 타협하면서 내 삶을 가꾸면서 잘먹고 잘 살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근데 맥락은 같아요. 왜냐구요?
미투운동이 뭔데요? 누군가 특정인의 성범죄에 대해서 진술해서 사건이 밝혀졋고, 자신도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게 미투운동이에요.
그럼 그 전까진 왜 피해사실을 숨기고 있었는데요? 본인도 피해자라면서요?
결국 자신이 성공하려면 그 사람에게 잘보여야하니까 피해를 당하고도 숨기고 있는거죠.
선택의 기로인거죠. 저 인간에게 찍혀서 이 바닥 뜰 생각하고 고발을 하느냐,
아님 피해를 당했지만 참고 견뎌서 이 바닥에서 성공을 하느냐
1.진짜 피해자
2.사유리가 말한대로 자신의 욕심에 의한자
3.거짓말로 상대방을 범죄자로 만드는 자
대표적으로 jtbc에 나왔던 그 여자를 보면
답나오좃
쉽게 말해서 자발적 을이 되면 계속 을이 된다는 말이겠죠.
반박불가
이윤택 사건에 대한 피해자들에 비추게 된다면 곡해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인제와서 떠든것들 웃긴이유
본질이 뭔지 알아? 선택이 애초부터 잘못되었다. 왜 코너로 몰고가는 선택지를 만들어서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나?
사유리는 쪽빠리년이다. 그년이 미투운동에 찬밥을 뿌려서 손해 볼 것이 없으니 맘껏 주둥이 놀리는거지.
그럴거면 SBS에 나온 여검사도 사유리말에 따라 그 당시 상황에서 박차고 나왔어야 했다. 여검사의 당시 상황대응이 틀렸다고 보나? 당신들이 다 사유리 쪽빠리년 편에 서고프냐?
쪽빠리년은 절박하다는 여자의 심정을 미끼 삼아 파렴치한 선택지를 만들어 놓고 당시 상황을 즐겼던 싸이코남정네들을 비난했어야 옳다. 마치, 소수 김여사를 두고 미친년 어쩌구 저쩌구 성희롱 덧글을 써가며 운전대 잡지 말아야 한다는 덧글에 찬성몰표를 가져가고 남자들만의 자위질 쩌는 보배드림 사이트 분위기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정신들 차리쇼~
성상납한 여자가 더 큰 문제일까? 1번
성상납 분위기를 만든 남자가 더 큰 문제일까? 2번
사유리 쒸발년 발언이 더 큰 문제일까? 3번
정답은 2번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사유리는 2번에 등을 지고 남정네 인기를 얻으면서 동시에 1번 뒤통수를 친, 씨발 일거양득의 쪽빠리년에 불과하다.
일단 내 글에 덧글을 쓸거면 2번 언급에 대한 생각을 좀 추가해 봐라. 생각할 힘이 있다면 말야.
이 게시글에 추천 많이 먹은 덧글 작성자들을 눈여겨 보도록 하세요. 성에 대해서는 여자들 입장을 밟아버린 사유리 개쪽빠리년의 편을 들었다는 점.
히틀러 따라간 많은 대중에게 욕을 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요상한 척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2번에 대해 언급해보라는 글에는 답글을 회피하시네요. 생각할 힘이 없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리 그 씨발 쪽빠리년도 2번 언급을 안 하고...ㅉㅉ
여기 다수의 덧글들이 2번을 회피한 채 자위질이나 신나게 써대는 꼴입니다.ㅉㅉ
시기적으로도 미투운동이 일어나기 한참 전의 발언이였던걸로 아는데
보다는 매번 피해를 덜 입는 방향을 택해야만 하는 현실에 매달려 사는, 살림살이 어렵다는 서민들이 다수라구요!! 현실 파악 못하고 신선놀음 덧글 쓰시네.ㅎㅎ
박수가 한 손으로 납니까? 팩트? 성상납이 혼자 되요? 남자 언급은 안 하세요? 성상납으로 끌어가는 분위기 주도를 여자가 했겠습니까? 뭐가 더 중요한 잘못된 문제인지를 등지고 다른 것에서 신선놀음 찾으시는군요.
이쪽에서 '상납'하는것과 '강탈'당하는걸 동일선상에 놓고 보다니요.
이상민과 엮지 말았으면.... 사유리가 훨월씬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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