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참았는데 더는 안되겠네요.
지금으로부터 두달전
회사 동료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06 수치로
면허취소 되었습니다.
웃긴건 저희는 운전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차원에서도 해고해야 마땅하지만
사내 관리직과 둘이 절친이라 해고도 안당하고
근처 지역만 자전거타고 다닌다는 말도안되는
웃긴 대책을 마련해 실제로 그렇게 다니고있습니다.
이렇게되면 문제는
하루 할당량을 기사 5명이서 나눠가지는 체계인데
근처지역만 가게되면 자전거가 커버못하는 지역은
남은 4명에게 추가로 부담되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이렇게라도 회사가 편의를 봐주겠다면
남은 동료는 무슨죄입니까??
심지어 방금은 근처지역만 하는 주제에
전화와서 근처라도 자전거 타고가기 귀찮으니
저보고 대신가달라고 전화왔네요
진짜 그동안 참았던게 제대로 터집니다
원래도 커버쳐준다고 일 더가져가는데
근처만도 못하면 뭐하러 냅둡니까 회사에서
개빡쳐서 더는 못다니겠네요
정말힘듭니다..






































5명이 하던 일을 4명이 해야되니 그에 따른
명확한 보상을 회사와 협의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추가근무 수당이나)
오래전 의약품 쪽으로 소개받아 신입으로 들어간적이 있었어요. 입사동기가 한명 있었지요.
그 사람은 나이가 6살 더 많았고 경력직으로 온거라 저보다 연봉도 더 높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병신이 회사에서 뭐만 시켰다 하면
“못하겠다” “안 해본 일이다” 저능아새끼도 아니고 모르면 물어서 하던지 하루이틀 해보는 시늉이라도 하던지. 주댕이 댓빨 나와서 한숨 푹푹 쉬어대고. 보다 못한 팀장이 나에게 던졌는데 물어물어 해보니 못해먹을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한 두번 했더니 그냥 내 담당도 아닌것을 처음부터 제게 시키더라구요. 그 저능아 새끼는 개꿀 그냥 바보 아니면 할 수 있는 일들만 하고
저는 그렇게 서너달 꾹 참고 다 해줬더니 이제는 아예 저능아 동기는 패스하고 전부 제게로 와서 그만두겠다 했더니 경력직 동기만큼 연봉 맞춰주겠다더군요. 당장 이직할 곳이 없어서 오케이하고 1년 정도 더 다녔는데 그 저능아새끼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어느정도 업무들에 익숙해졌습니다. 근데 또 힘든일은 꼭 저를 끌어들여 같이하려고 하고 제가 NO 하면 이사님께 쪼르르 쫓아가서 혼자선 어렵다 그 개지랄을 해대서 이사님이 내게와서 부탁하는 그림이 지속적으로 그려져서 이사님께 고충을 말씀 드렸으나 좀만 더 참고 해보자 그런식으로 또 한 5개월이 지나가면서
내 일은 내 일대로, 그 저능아 새끼가 힘들어하는건 힘들어하는거 대로 일을 이중으로 하니까 스트레스가 와서 이러다 병나겠더라구요. 월급 인상도 뭣도 다 필요 없었습니다. 그만두고 나니까 너무 후련하고 좋습니다. 언제나 병신들은 노력하는 자들에게 묻혀가는 사회생활이 너무 넌더리가 납니다.
미래도 현재도 없는 회사입니다.
이직하심이 맞습니다.
원칙대로 해야함
그 즉시 112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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