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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양관식..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에이씨
폭싹속았노
그니까 글 쓰는것 까지 노노 거려서 일베로 오해 받지 맙시다.응?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에이씨
주인공이 양관식..
또 보라고 하면 볼 자신이 없어요
또 울게 뻔해서
숏츠나 짤방만봐도 눈물 나요
슬픔,울음 포인트를 알고
캐릭터가 어찌되는지 다 알고보니
더 슬픔 ㅠㅠ
학씨 아자씨도 처음 볼땐 초반에
얄미웠는데 캐릭터 다 알고보니
얄밉던 초반 설정들 조차 짠 하게
다가옴..
아이유표정도 리얼해서 더...
딸이 컸을때 아이유 . 둘다 절절하게 잘함요.
1달은 더 걸린거 같습니다.
쉽게 플레이가 안 됩니다.
내가 아빠로써의 먹먹함도 있지만 가난에 찌들어 살았던 내 어릴적 시절을 생각하면 금명이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빡세게 살아온 우리 엄마도 금명엄마 못지 않게 빡시게 살았었기에
저 드라마 보는 내내 감정 이입이 안 되려고 노력 했습니다.
드라마를 드라마로써만 보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근대 진짜 주인공은 아빠였다
어릴때모습부터 나오는데
그거보고 진짜 와 닿더라구요
딸키우는 부모마음
읽다가 눈시울이,,,,,,,
하아.....
딸 둘 아들 하나 아빠로서.
애들 결혼 하고 신혼 여행 떠마면.
‘오예~~ 한명 재끼꼬‘ 라 할 거 같네요.
가장으로서 내 할 일을 다하고.
와이프와 둘이서 오롯이 우리 만을 위해 살아가는 나날이 기대 되네요.
일상생활은 되냐
너넨 나씨도 있고 아참 손꾸락 은재할매 잘 있냐?
밥 챙겨 먹으라는 말도 안 나온다.
아들만 둘이라
관심없는 드라마 내용에대한 감흥은 제로고
그러나 아이유 박보검은 오래토록 흥하길 바램 ㅎ
둘다 공통점 말도 행동도 애뻐서!
"엄마로 산다는 건 말야 '천국을 등에 업고 지옥 불을 건너는 거야.'" 어디 엄마만 일까요...아빠로 산다는 것도 마찬가지겠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새끼' '내 새끼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내어 놓을 수 있다'이 흔한 말들이 정말 맞는말 이라고 동의할 수 있는 것도 부모가 되어야만 알 수 있게 되는 것들이죠.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나는 나무가 되었다
저 작가님은
누구일까
어떻게 저런 표현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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