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한의원 물리치료 받다가
옆에 할머니가 "박근혜 너무 불쌍하다 어떻하냐?"
간호사에게 이지랄 하고 있길래
너무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최순실보다 더나쁜년이 박근혜라고 했다가...
한의원에서 싸울뻔했는데..
하두 빡쳐서 소리좀 쳤더니 할머니가 그래도
말귀는 알아 먹더군요...
벌써 공중파 뉴스에 세뇌된 노인네들 의외로 많네요.ㅠㅠ
현재 공중파 뉴스 보면 정말 심각함...
오직 믿을건 jtbc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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