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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윈스9192 26.07.16 09:33 답글 신고
    틀딱이니 뭐니 비하하는 세태에
    본받을 만한 어른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음.
    그걸 젊은 세대들이 배우게 되는거고요.

    기사님도 좋은 분이지만
    집에 갈 차비 없을까봐 챙겨주시는 할머니
    좋은 분이시네요.
    답글 4
  • 레벨 대장 전문대는꿈 26.07.16 09:31 답글 신고
    첫 출근 날 좋은 기운 많이 받았네~~

    앞으로 일 하면서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아! 버스비는 꼭 2배로 한번 내시고!
    답글 0
  • 레벨 중사 3 하루하루살다보면 26.07.16 09:51 답글 신고
    우리사회는 아직 따뜻합니다....
    미친것들이 좀 많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절대 다수의 착한사람들이 이 사회를 지탱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기사님. 할머니 ... 모두 짝짝짝~~~~ 칭찬박수~~~~~~~
    답글 0
  • 레벨 대장 전문대는꿈 26.07.16 09:31 답글 신고
    첫 출근 날 좋은 기운 많이 받았네~~

    앞으로 일 하면서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아! 버스비는 꼭 2배로 한번 내시고!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7.16 09:32 답글 신고
  • 레벨 원수 윈스9192 26.07.16 09:33 답글 신고
    틀딱이니 뭐니 비하하는 세태에
    본받을 만한 어른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음.
    그걸 젊은 세대들이 배우게 되는거고요.

    기사님도 좋은 분이지만
    집에 갈 차비 없을까봐 챙겨주시는 할머니
    좋은 분이시네요.
  • 레벨 하사 3 모지리와의대화는포기 26.07.16 19:49 답글 신고
    이 풍경을 보고 민원을 넣는 ㅈ신병자가 있고, 또 그걸 받아주는 회사와 시청이 인류애를 박살내는데.
    왜 이런 민원을 받아주냐고
  • 레벨 상사 1 toadrang 26.07.16 21:08 답글 신고
    이거 보고 또 버스회사가 기사님 고소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안그러겠지…안그럴거야
  • 레벨 소령 3 꽃게탕 26.07.16 23:14 답글 신고
    누군가 세대 비하목적으로 틀딱 꼰대타령하다 본인들도 틀딱 꼰대짓 겁나 하면서 젊꼰이란 말 나오니 서서히 사그라들었죠
  • 레벨 대령 2 장안동남아 26.07.17 09:12 답글 신고
    정치인 정당 찬양하고 멍청한 늙은이들을 틀딱이라 욕하는거지
    우리도 저런분들은 어르신이라고 말한다.
    어디다 껴넣을라그래
  • 레벨 중장 달콤한인내 26.07.16 09:36 답글 신고
    쩐다 낭만진짜
  • 레벨 대위 1 닉네임이살아있다 26.07.16 09:36 답글 신고
    보배만 벗어나면 진짜 좋은분들 많은데 여기 개돼지 사육장엔 꿀꿀거리는 소리와 똥내음밖에 없네
  • 레벨 대위 3 세상참나원 26.07.16 18:30 답글 신고
    너ㅋㅋㅋ
  • 레벨 소령 3 바람부는사원 26.07.16 09:38 답글 신고
    대부분은 어르신이십니다.
  • 레벨 대령 3 청석 26.07.16 09:43 답글 신고
    우리 국민성임
    칭찬해
  • 레벨 대장 일벌백계 26.07.16 09:43 답글 신고
    유심에 티머니 안 깔았나 보네.
  • 레벨 하사 2 전여친 26.07.16 09:48 답글 신고
    이 친구도 자기는 앉을 자격이 없어서 서서 갔다는게 심성이 착하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아마 본인도 모르게 그동안 베푼 행동들과 예의바름이 이렇게 돌아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 레벨 대장 춘향이승모근 26.07.16 09:49 답글 신고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힘 ^^
  • 레벨 중사 3 하루하루살다보면 26.07.16 09:51 답글 신고
    우리사회는 아직 따뜻합니다....
    미친것들이 좀 많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절대 다수의 착한사람들이 이 사회를 지탱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기사님. 할머니 ... 모두 짝짝짝~~~~ 칭찬박수~~~~~~~
  • 레벨 준장 스닉이하 26.07.16 09:54 답글 신고
    정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다는거

    가끔 식당에 가서 군인들 있으면 밥값 내주는 분들이 딱 맞음

    고등학생 알바생에게 팁도 주고
  • 레벨 소령 1 carrotli 26.07.16 09:59 답글 신고
    선한 사람이 있어서 이 사회가 돌아가는 거다. 석열이 같이 악한놈만 있으면 이 사회는 벌써 망했을꺼다
  • 레벨 중령 2 대찬인생대충살자 26.07.16 10:03 답글 신고
    기본적으로 예의 바르면 어른들도 호의가 저절로 나옴
  • 레벨 소령 3 모지리퇴치자 26.07.16 10:08 답글 신고
    저런분들은 100%성조기 극우틀딱이 아닙니다
  • 레벨 중장 JYEnt 26.07.16 10:09 답글 신고
    조은사람들이 더많고.....저사연자 역시 충분히 예의바르게 행동했을꺼야
  • 레벨 하사 1호봉 뺑끼깡통 26.07.16 10:10 답글 신고
    아이고 따숩다
  • 레벨 대위 3 회원 26.07.16 10:11 답글 신고
    학생들 교통카드 잘 잊어버리잖아요
    내리려하니
    뒤에 승차한 아줌마 저 학생포함 2명 찍어주세요...
  • 레벨 중령 1 유자섬잣밤나무 26.07.16 10:11 답글 신고
    세상살이 따스한 이야기들이 오늘을 또 힘차게 살게하는 힘입니다.
  • 레벨 상사 3 성원s 26.07.16 10:16 답글 신고
    돌아갈 차비는 생각도 못했네..
  • 레벨 대령 3 가평아름다운들 26.07.16 10:17 답글 신고
    이런 글들을 보며 아직도 따뜻함이 남아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 레벨 중령 3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6.07.16 10:28 답글 신고
    누군가 고발해서 재판하게 되면 버스기사는 업무상 배임으로 해고 될 수 있음.
    (요즘 판새들 하는 짓이)
  • 레벨 하사 2 zingzing2 26.07.16 11:39 답글 신고
    내가 저 할머니면 학생이 기사님께 드린다했을 때 순간 그게 맞나 싶어 뇌정지 왔을 것 같은데 할머님 지혜로우시네요!
  • 레벨 대위 3 버배드림 26.07.16 12:00 답글 신고
    따봉!!!
  • 레벨 하사 1 배고픈홍두깨 26.07.16 12:41 답글 신고
    인생 살아보니.. 시간이 걸려서 그러치..결국 돌아돌아 모든 것은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 일은 예전 언제가.. 님이 베푸셨던 일이 되돌아 온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미래에 내가 베풀어야 하는 시초가 될 것입니다.
  • 레벨 대위 3 1379 26.07.16 13:16 답글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날아오르자9 26.07.16 13:26 답글 신고
    한국사람들 남에게 관심 없는 듯 무심하게 행동하지만

    저 할머니만 봐도
    알바생의 곤란한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다는거죠.

    한국인들 무뚝뚝해 보이지만 도움을 청하면
    다들 흔쾌히 도움을 주지 쌩까는 거 본 적이 없음.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6.07.16 13:33 답글 신고
    나도 저런 경우 있음. 당시는 버스비를 내릴 때 낼때 였는데 학교에서 놀다 차비를 잃어버림. 멍하니 버스 정류장 앞에 서있는데 버스 안에서 친구가 손짓함. 그래서 저 친구에게 빌려야지 하면서 버스 탐. 근데 그 친구도 자기 버스비 밖에 없.....옆에서 우리 이야기를 듣던 고딩 누나가 버스비를 줌. 너무 놀라고 고마워서 고맙단 말도 못함. 그 이후 나도 이런 상황에서 도와줘야지 했다가 기회가 생김. 대학생때 여고생이 버스 정류장앞에서 친구가 집에 왔다가 가려는데 버스비가 없다, 빌려주면 갚겠다 해서 버스비 줌. 그랬더니 갚겠다고 전번 알려달라고 함.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갚으라고 말함.
    여기까지는 좋은데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누가 부산가야 하는데 버스비가 없다고...의심스러웠지만 옛날 일 생각나서 버스비 줌. 당시 정말 어려울때라 이건 비용이 크니 갚아 달라고 함. 근데 알고 보니 유명한 사기였음....
  • 레벨 대위 1 뭐냥11 26.07.16 14:43 답글 신고
    이쁘니까 그렇치
    남자거나 못생긴 여자였으면 당장 내리지 못할까! 소리 질렀겠지
  • 레벨 소장 펜티엄4 26.07.16 15:14 답글 신고
    우리동네 노선버스는 리더기옆에 계좌번호 있습니다
  • 레벨 대위 1 뭐냥11 26.07.16 16:06 답글 신고
    사자찍어서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하세요
    개인 계좌일겁니다
  • 레벨 대위 3 픽업법사 26.07.16 15:44 답글 신고
    그래도 예수는 믿는거 아닙니다.
  • 레벨 하사 3 OURTIMES 26.07.16 15:49 답글 신고
    요세 버스에서 돈없거나 카드없으면 이체하라고 버스회사 계좌번호 적힌 종이 나눠줍니다. (대구기준)
  • 레벨 병장 또던져봐라 26.07.16 15:54 답글 신고
    나 8살때 버스혼자 탔는데 타고보니 주머니에 버스표가 없어졌더라
    당시 초등학생 버스표 70원 시절
    기사아저씨가 빨리 내라고 화내서 나는 무서워서 엉엉 우는데
    버스에 있던 어떤 인간도 70원 대신 내주는 인간 없었다
    기사 아저씨가 나 내리라고 해서 중간에 내려서 집까지 울면서 걸어왔다
    야만의 시절. 8살짜리를 내리라고 하다니
  • 레벨 소령 1 낙마 26.07.17 07:53 답글 신고
    그 때 핫도그가 5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함.... 핫도그는 맛나게 드셨쥬?? 케찹 듬뿍~
  • 레벨 병장 무늬만조폭 26.07.16 15:56 답글 신고
    최고의 첫 출근 최고의 하루네요..
  • 레벨 하사 1 우울할땐펑복 26.07.16 15:56 답글 신고
    MJ가 책임져야 할 사명감이 드는 나이에 후손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기대가 많이 된다
  • 레벨 원사 1 주차는지능관상은과학 26.07.16 15:58 답글 신고
    참어른...
  • 레벨 대령 3 별과달 26.07.16 16:27 답글 신고
    저도 한번 지갑을 놔두고 와서 기사님께 양해 구해서 타고 가다 갈아 타야 하는곳에서 교회 가는듯한 모자에게 죄송한데 이천만원 빌려주시면 계좌이체 해드린다고 하니 벌레보듯시 처다보면서 피하는 아주머니가 잊혀지지 않네요.
    다시 환승 버스기사님께 사정 말씀 드리고 타고 갔네요.
  • 레벨 이등병 지풀 26.07.16 18:58 답글 신고
    오랫만에..훈훈하네요
  • 레벨 상병 gnzm25 26.07.16 19:36 답글 신고
    버스기사님들도 아신다 진짜 실수인지 아닌지 사람의 얼굴에서도 당황함이 나온다
  • 레벨 중장 왕따올빼미 26.07.16 20:00 답글 신고
    한국인의 본모습
  • 레벨 중위 1 쫄쫄이 26.07.16 20:03 답글 신고
    두분의 천사를 만나서 또 한명의 천사대기자를 만드셨네
  • 레벨 병장 경남경민아빠 26.07.16 21:09 답글 신고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훈훈합니다
  • 레벨 소위 1 술래 26.07.16 21:32 답글 신고
    https://www.youtube.com/watch?v=OqoLcXJ2OV0&t=625s
    제비 1마리가 1년에 벌레 7만 마리를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나무는 깨끗한 공기를 주고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숲길에서 산책을 하면 우울한 기분이 나아집니다.
    장성 편백 숲에 암 환자들이 가서 치료를 합니다.
    .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새를 고양이가 죽입니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고양이를 인간들이 산에 마구 버립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
  • 레벨 소위 1 Eangogo 26.07.17 12:11 답글 신고
    요즘 보배에는 일베새끼들뿐만 아니라 정신병자들도 유입되네
  • 레벨 대령 2 젊은오빠 26.07.16 22:07 답글 신고
    대단한 기사님과 참된 어르신이시네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레벨 원사 3 법비OUT 26.07.16 22:32 답글 신고
    2 : 8
    좋은 어른 2, 꼰데 8
  • 레벨 소령 2 담담이 26.07.17 06:30 답글 신고
    어쩌면 반대 일수도 있을듯합니다.
  • 레벨 원사 1 이노무거 26.07.16 22:48 답글 신고
    와~~~~~~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네요~ ㅠㅠ
  • 레벨 원사 3 acom 26.07.16 23:19 답글 신고
    돈이 꾸겨졌네 ㅠㅠ
    할머니돈 ㅠ
  • 레벨 소령 1 쭌아빠 26.07.17 00:51 답글 신고
    갈라치기 글보다 이런글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 레벨 병장 고바우 26.07.17 06:06 답글 신고
    이런 마음 흐믓해지는 좋은 글들이 보배 드림에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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