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한마디 하고 찍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것이고,
그냥 찍었더라도
딱보면 견적이 나오는데 그걸 시비로 해결하는 마인드가 참 ㅎㅎ
영상이나 보배에서나 현대차 직원들의 의식이 그대로 투영되는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50000이 패시브 스킬
자동차 마켓팅에 유투브가 도입된게 언제적인데
차판매 간부가 김한용이 누군지도 모른다는게.............. ㅎㅎ
평가:
모그쪽 데미지 10% (상대가 암말도 안하면 다되는거라 생각해서)
제네쪽 데미지 90% (현대차 전시장은 고압적인곳으로 이미지 박제)
그냥 아는 사람이나 아는거죠
상황이 적나라한데 가려주고 할게있나요?
호불호가 갈린다뿐이지 차에 좀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어지간하면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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