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댓글 보면 아무 영혼없이 그저 감정만 싣은 댓글이 넘쳐나고 왜 자기가 박근혜씨를 까고 있는지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는 분이 있어서 댓글 올립니다.
분명 3차 박근혜씨의 담화에는 많은 함정과 술수가 숨어 있다는 것은 느낌으로 알겁니다.
일단 '박근혜 저는 사익을 일절 추구하지 않았다'라는 내용의 함정과 심리분석은 간단히 아래와 같습니다.
1. '박근혜 저는 사익을 일절 추구하지 않았다'
박근혜씨는 어떠한 물질적, 금전적인 사익추구가 아닌 경우는 죄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외의 사람에게 상위의 행위에 대해서는 죄로 생각하지 않는 뇌구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근혜씨의 성장환경에서도 그렀듯이 전형적인 외톨이 스타일 입니다. 지금도 혈육과의 인연을 거의 끊은 상태로
박근혜씨의 인식은 나혼자 잘하면 된다 혹은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 고통받거나 기쁨을 느끼고 있으면 그 고통을
덜거나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도 조직사회의 회사에서 부하의 잘못으로 상사가 옷을 벗는 다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이해 못하는 성격입니다.
혹시 모릅니다. 상기의 박근혜씨의 의식구조가 정반대로 자기 스스로 죄로 인식하지만 사익(금전적 혹은 물질적) 불추구라는
것을 강조하여 국민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려는 의도와 술수 일 수 도 있습니다.
둘중에 어떤 것이 분명 참이 존재하여 어찌됐든 희대 가장 무능하고 판단력이 제로에 가까운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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