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 떳네요.
양산되어 시판되면 키를 소지할 필요도 없고 정말 편리하겠네요.
현대·기아자동차가 내년 스마트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시판한다. 지문만으로 잠금장치 해제, 차량 시동, 인포테인먼트 조작 등이 가능하다. 운전자 편의성과 보안 기능이 크게 향상된다. 현대차는 지문 인식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하는 등 '스마트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http://www.etnews.com/20181106000379?mc=em_001_00001
도어 잠금 및 해제는 키를 아예 없앨 수 있어 효용성이 크겠지만 이 역시도 방식만 다르지 포드가 수십년째 해오고 있고..
지문인식은 겨울에 차가운데 손가락 갖다대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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