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앞타이어 두짝을 바꾸려고하는데 고민되네요.
차종은 아반떼ad이며 17인치입니다.
ta31은 스파크 탈때 교체해서 탔었는데 차알못이라 좋은건지.. 나쁜건지 감이안오네요 가격은 저렴했던거 같구요.
추천받은건 마제스티 이건 짝당 12만원 정도 하는거 같네요. 공임 포함
ta31은 공임 포함 짝당 9만원
겨울철 원터 안끼고 사계절 타이어로 운행하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ta31이 그립이 안좋다고 하는데 마제스티랑 차이 많이날까요?
현재 타이어는 순정타이어 키너지gt 끼워져있습니다.
마제스티가 넘 비싸게 느껴집
소음도 심하고
-한때 kh25만 사용해본 오너올림-
키너지도 괜찮나요??
가성비 그닥인듯
걍 티에이31로 가시져
빗길 제동성능도 kh25보다 약간 떨어진다 하구요....
물론 저는 14인치 165/65/14 사이즈로 쓰고 있습니다만 처음 꼈을때 부터 한 3천키로 까지는 어느정도 조용하다 생각되기는 하나, 그 이상부터는 약간 정숙성이 떨어진다 생각이 되고, 고속에선 약간 휘청휘청 하기는 합니다. 급작스런 코너에서도 기존에 껴왔던 H426이나 앙프랑보다도 무르다 생각되네요...
그냥저냥 쓰기엔 나쁜 타이어는 아니나, 약간의 그립을 요하신다면 한타나 kh25로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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