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풍다닐시절 김밥이 아님. 김밥은 정성과 재료가 깃든 음식인데 너무 흔한음식이라 착각함...국밥은 지금은 전부 밀키트화로 체인점하지만 돼지머가리 고아서 살털어내고 진정한 국밥할때도 많이 남았는 음식인거고 이건 솥에 졸라 때려놓고 졸라 우릴수록 많이 남는 이윤. 시장에 국밥집 가마솥없는집 없는것과 같은논리...하지만 김밥은 다름. 재료 벌크로 만들었다 쉬기일쑤 재료남음 리스크 크고 비싸게 받지도 못하고 일은 일대러 많고 그게 김밥. 니들이 집에서 김밥싸봐 일 많다
1. 상가 임차하면 대출끼지 않는 건물주면 모를까 대출낀 건물주는 RTI라고해서 임대 월세를 올려야 대출이 연장됩니다
이 월세를 낮추면 RTI기준에서 상가가 매매 되므로 매매가도 현저히 낮아집니다
월세를 낮추면 공실이 없는거아니냐 할수 있지만 공실의 문제가 아니라
차라리 공실이면 감정가대비 매매가가 산정되지만 임차인이 있을경우 월세 보증금에 따라 매매가가 정해지며
이때 매수인도 담보대출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연장시마다 인상율 제한도 있기 때문에 기존 임차인 내보내고 새로 월세 올려서 계약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2. RTI 충족하지 않으면 대출 연장이 안되거나 대출 금리가 12%~로 오릅니다
그래서 요즘 고시원 이렇곳도 보증금보다 월세~ 비중이 올라가는거고 임대사업자도 월세를 더 올리는 추세도 한몫하죠
3. 원재료값 뿐만아니라 월세 인상. 전기세 인상. 가스비 인상. 인건비 인상. 배달수수료 배달비 인상. 이런 토탈적인
부분에서 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면 알바생보다 못버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건물이 자기 건물이면 김밥 한줄 1500~ 2000원에 팔아도 남습니다
4. 다들 가격을 낮춰. 월세를 낮추면 되자나 이렇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데 현실은 더 냉혹하죠
5. 그럼 이 RTI를 충족하려면 대출이자보다 월세수익이 1.5배 더 높아야 합니다
1년 이자가 1천이면 월세를 1천 5백 이상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초저금리 시대 2%내외 상가대출 금리가 지금 5~6%니까
결국 월세를 2배 이상 올리지 않으면 건물주는 망합니다
6.여기에 임대사업자대출 금지까지 시켰죠 ?
그럼 상가주택이라고 1~2층 상가 3~4층 주택일 경우 2~4층이 주택이면 주택에 사는 임대인 전세 반환대출도 못해줍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상가주택형 꼬마빌딩이 지금 다 망해가고 있는거구요
7. 내가 들어가는 상가1층에 근저당도 얼마없고 임차계약해도 되겠다 싶지만 2층~ 5층 이런데를 다른대출 공동물건 근저당 걸어놔서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상가도 경매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참고로 강북 회사에서 버스 타기전 뒷골목 횟집은 광어 회 우럭회 1만 5천원에 매운탕 푸짐하고 소주 3천원 입니다
왜?
그 횟집 사장님이 건물주라..
그냥 취미로 낚시 다니고 회 팔고 손님들하고 술자리 하는걸 즐기는 분이라 ..
우리동네에도 고봉민 김밥집 생겨서2번 가고 다시는 안가요. 난 김밥을 몸에 해로운 음식으로 보고 안먹어서 찌개류 시켰는데 노인부부가 둘이서 운영하는데 재료를 드럽게 아껴요. 진짜 내가 거지된 느낌 . 하필 그 무렵 옆건물에 한식뷔페 생겼는데 같은 돈으로 내가 부자된 느낌. 그 한식뷔페 진짜 장사 잘되요. 가격은 그대로인데 점점 직원수가 늘고 음식은 더 좋아져요
정답은 가격....가볍게 한끼 먹으러 가는데 김밥한줄에 5천원하면 누가 먹냐
요새 진짜 김밥한줄에 보통 4~5천원하던데..돈없는사람들은 부담되긴하겠지..ㅋㅋㅋㅋ
최저임금오를수록 물가도 계속 오를거다..나도 매장 열댓개 운영하는사람인데...
인건비오르니 당연히 마진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직원을 줄이던지 판매가격을 올리던지 하는거지.....ㅋㅋㅋ
근데 최저임금 올려봤자 알바,외노자,한갑넘은 고령자들만 혜택보는건데..왜케올리려드는건지 모르겠음..
정작 물가도 같이오르니 월급 350만원이하로 받는사람들만 갈수록 힘들어지는건데..ㅋㅋㅋ
가게에서 직접 만들려면 원가 보전할수가 없죠.
트레이더 조나, 편의점 김밥 처럼.
규모의 경제가 나야만 그나마 원가 배분으로 수익구조가 만들어짐.
가내 수공업으로 만들던 신발들이.
대형 공장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앞에 무너지고 일부 고가 수제품만 살아남았듯.
이건 김밥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요식업종 상당에 해당하는 부분.
요식업 중에서도 주식이 아닌 분식류는 특히 더.
사치품도 아닌 김밥, 분식류는 이런 위협에 있어 시범 케이스 처럼 직격탄 맞을 수 밖에요
사실.
코로나 셧다운 시점 쯤.
자영업에도 규모의 경제를 추구해야 한다는 얘기들 소수에게서 나오기 시작했지만.
프차들은 쉬쉬했었고.
결국 그 이후로도 자영업자의 규모의 경제 필요성은 계속 가시화되어 왔습져.
지금 자영업 하시는 분들.
규모의 경제를 깊이 파셔야 생존하신다는.
결이다른 음식인데...
왜 당연히 국밥이어야 하죠??
김밥의 매력과 국밥의 매력은 다른데...
이걸 외면만 보시면 안됩니다
김 해외 수출이나 단가도 올랐지만
1. 상가 임차하면 대출끼지 않는 건물주면 모를까 대출낀 건물주는 RTI라고해서 임대 월세를 올려야 대출이 연장됩니다
이 월세를 낮추면 RTI기준에서 상가가 매매 되므로 매매가도 현저히 낮아집니다
월세를 낮추면 공실이 없는거아니냐 할수 있지만 공실의 문제가 아니라
차라리 공실이면 감정가대비 매매가가 산정되지만 임차인이 있을경우 월세 보증금에 따라 매매가가 정해지며
이때 매수인도 담보대출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연장시마다 인상율 제한도 있기 때문에 기존 임차인 내보내고 새로 월세 올려서 계약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2. RTI 충족하지 않으면 대출 연장이 안되거나 대출 금리가 12%~로 오릅니다
그래서 요즘 고시원 이렇곳도 보증금보다 월세~ 비중이 올라가는거고 임대사업자도 월세를 더 올리는 추세도 한몫하죠
3. 원재료값 뿐만아니라 월세 인상. 전기세 인상. 가스비 인상. 인건비 인상. 배달수수료 배달비 인상. 이런 토탈적인
부분에서 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면 알바생보다 못버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건물이 자기 건물이면 김밥 한줄 1500~ 2000원에 팔아도 남습니다
4. 다들 가격을 낮춰. 월세를 낮추면 되자나 이렇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데 현실은 더 냉혹하죠
5. 그럼 이 RTI를 충족하려면 대출이자보다 월세수익이 1.5배 더 높아야 합니다
1년 이자가 1천이면 월세를 1천 5백 이상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초저금리 시대 2%내외 상가대출 금리가 지금 5~6%니까
결국 월세를 2배 이상 올리지 않으면 건물주는 망합니다
6.여기에 임대사업자대출 금지까지 시켰죠 ?
그럼 상가주택이라고 1~2층 상가 3~4층 주택일 경우 2~4층이 주택이면 주택에 사는 임대인 전세 반환대출도 못해줍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상가주택형 꼬마빌딩이 지금 다 망해가고 있는거구요
7. 내가 들어가는 상가1층에 근저당도 얼마없고 임차계약해도 되겠다 싶지만 2층~ 5층 이런데를 다른대출 공동물건 근저당 걸어놔서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상가도 경매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참고로 강북 회사에서 버스 타기전 뒷골목 횟집은 광어 회 우럭회 1만 5천원에 매운탕 푸짐하고 소주 3천원 입니다
왜?
그 횟집 사장님이 건물주라..
그냥 취미로 낚시 다니고 회 팔고 손님들하고 술자리 하는걸 즐기는 분이라 ..
요약 : 장사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원조김밥 싸게 만들어 달라고..
이젠 김밥 먹고 싶지 않음.
뭐 가격도 비싸져서도 있지만..
김밥 먹을바엔 제대로 밥 한끼 사먹는게..
김밥은 돈 아깝단 생각뿐ㅎ
그리고 매장도 너무 많아짐.
김밥이 돈벌기엔 간편해서 인듯
신나서 올려버리니 이 꼴나지 ㅋㅋ 처음엔 좋았지?
만들기 힘들다?
일반 반찬 여러게 나오고 주문들어오면 반찬담고 불앞에서 요리해서 나가는 음식에ㅇ비해 미리 손님오기전에 준비해서 말아주는것이 음식장사중 그래도 편한것 모르는 소리 가스도 덜쓰고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재료값을 올리니
가맹점들이 올릴수밖에, 그러니 손님은
줄어들고 이익은 본사가 다가져가고
가맹점들은 본사에게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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