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지도 지지하지도
안으며 너무 물렁물렁 하게 펼친 정책들 때문에 그를 싫어 한다.
당시 선거때 아버지께서 유일하게 지지를 하셨던 노무현...
아버지께선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거라고 굳게 믿고 계셨고 지지를 하셨다.
난 정색을 하면서 반대를 했지만 아버지께선 절대 지지를 보내셨다.
이유는 단 한가지...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서 어렵게 살아온 사람이라
서민들 마음을 잘알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고 난뒤...
크게 정치적으로 잘한건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단한가지 복지적인 측면은 잘한게 맞다고 인정 한다.
아버지께서 장애인 복지에 관해서 많은 발전을 했다고 하셨고
역시 아버지께서도 그런 혜택을 많이 보시고 계셨다.
그이후 집권한 대통령들 역시 조금은 발전이 있었지만
몸으로 늘낄 만큼의 체감적인 발전은 아직 없다.
이부분 말고는 딱히 생각나고 개인적으로 인정 하는 부분은 없다.
박정희대통령...
독재자니 친일이니 말들이 많은 사람이 맞다.
기나긴 장기 집권을 한것도 사실이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당시에 부모님 세대들에겐
눈물을 흘릴 만큼 존경 받고 좋아 했던 대통령 이였다.
분명한건 그시대를 직접 체험한 우리 부모님을 포함한
당시를 살았던 서민들에겐 분명 좋은 대통령이 맞았다.
민주주의 발전을 더디게 했었고 포악하게 국민을 억압을 했었다고 하는 부분은
솔직히 우리 부모님을 포함한 대다수 서민들에겐 머나먼 남의 이이야기다.
먹고 살기 바쁘고 그저 하루 끼니 걱정하기 빠빳던 당시의 상황에서
박정희대통령을 통해서 "하면된다" 잘살아보자 라는
구호 아래 열심히 일을 하셨단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겐 아무런 불편함도 없었고
법을 잘지키고 그렇게 열심히 살면 되었단다.
새마을운동으로 농촌의 발전도 많이 되었다고 하셨다.
그전에는 농촌의 모습은 겨울에는 할일이 없어서
그해 벌었던 돈으로 투전판을 벌이고 술마시고
다시 이듬해 일하고 그냥 그렇게 매년을 살았다고 한다.
새마을 운동이란게 시작이 되니 농촌 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도 났지만 정착이 되면서 풍족하게 살게 되었단다.
요즘 노무현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대통령으로 생각을 하듯이...
당시를 살았던 우리 부모님들 세대들에겐 그시대의
존경받는 진정한 대통령 이셨고 지금도 그리움의 대통령이다.
모두가 그시대에 맞는 시대가 필요로 하는 대통령이 있기 마련이다.
박정희대통령을 욕하면서 부모님 세대를 늙은 수구 꼴통으로
취급 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 처럼.
반대로 몇십년후에 노무현대통령 역시 박정희대통령
처럼 후손들에게 욕먹고 그럴것이다.
노무현이라는 사람과 시대를 살았던 현재 우리를
그냥 수구 꼴통 늙은 바보들로 취급을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역사는 계속 그시대에 필요한 대통령
국민에게 필요한 대통령이 나오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박근혜대통령을 지지 하지만
박정희대통령 만큼 좋아 하는건 아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아버지가 하셨듯이
강한 추친력으로 밀어 붙이는 강한 정치를 해줬으면 한다.
뭐 어차피...
대통령 임기 5년 가지고 오랜동안 썩은 대한민국을
바꾸긴 불가능 하겠지만 말이다.
대통령 임기를 좀더 늘이거나 연임재 이런걸 하면 어떨까 싶다.
새로운 사람이 나와도 오랜동안 썩었던 대한민국을 바꾸기엔 5년은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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