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뉴스 예고편에 등장했던
"윗선에서 현장사진 지우라고지시 "
방송이 본 방송에서는 사라져 버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버려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하지않았다라는 기사가 나온 뒤 현 남편이 구급일지를 기사화시킨 날짜와 소방관 단톡방에는 구급일지를 잘관리하고 사진을 삭제하였다라는 단톡방안에 글들..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경찰,소방
한 아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자기 밥그릇만 중요시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민들이 할수있는일은 청원 만이 답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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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청원은 예전에 했고 ㅊㅊ 드리고 갑니다.
엄마는 먼저가고..새살림 차린 아빠지만 그래도
아빠랑 함께 살게 됐다고 꿈에 부풀어 좋아했을텐데.
아빠집 들어가자 마자..참 기가막힐..
계속, 힘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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