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꾼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전 그렇게 불편함을 못느끼겠네요.. 허허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막 밟는일도 적어지고.. 몸도 사리게 되고.. 유지비도 적게 들고..
(아 딱 하나..배기음은 좀 그립습니다. ㅎㅎ)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나 봅니당~~
걍 ㅂㄱ
끝
안전운전 합시다용~
바꾼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전 그렇게 불편함을 못느끼겠네요.. 허허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막 밟는일도 적어지고.. 몸도 사리게 되고.. 유지비도 적게 들고..
(아 딱 하나..배기음은 좀 그립습니다. ㅎㅎ)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나 봅니당~~
걍 ㅂㄱ
끝
안전운전 합시다용~
어느순간부터 실증이.. ㅡㅡㅋ
뭐 옛날일이긴 하지만 525마력에서 148로 다운해 본적도 있었는데요 그때도 뭐 똑같았습니다. ㅎㅎ
앗 답글 작성중에 삭제하셨네요. ㅎㅎ
(근데 이제는 가끔씩 꿈을 스페니쉬로 꾸고 있네요;;)
디젤차만해도 차고 넘침.
그래서 그런지 걍 2.0으로도 걍~~~
혹시 다시 한국 오셨나요???
걍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런것에 집착이 줄어들더라구용..
(말은 이렇게 하는데 원조님보다 어린건 함정. 하하하..;;)
요즘엔 차말고 다른것에 더 큰 관심이 가서리...
크게 신경 안쓰고 있어 ㅎㅎ
400마력넘는건 어떨까 상상이 안가네요ㄷㄷ
사모님이랑 가족분들 행복하시길..^^
건강이 최고~
잘 지내시죠??
진짜 건강이 최고네요. 얼마전 와잎이 사고를 당해서 지금은 한국에서 쉬고 있거든요..
이래저래 많은것을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
출력 부족에 대한 이질감같은거 잘 모르겠네요*_*;;;
ㄳㄳㄳ
배기음에 대한 아쉬움은 공감갑니다.
ㅂㄱㅂㄱㅂ
걍 보통 아재입니다용..
글고 뷸가눙은 없다입니더.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