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 적어 봅니다.
1. 최근 이직한 회사는 약 3개월 다녔고 일 스타일이랑 회사랑 잘 맞지는 않습니다.
2. 현 회사는 복지와 급여는 조금 높은 편에 속합니다.
3. 뽑아준 상무님 부터 해서 줄~ 짜르기 시작해서..팀은 공중분해 됬고 팀장이랑 대리(여)는 같이 다른 팀으로 ..본인만 다른 팀으로 옮겨졌으며 사장은 괜찮다고 하는데..주변에 눈치를 보니 그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퇴사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4. 맘을 못 붙히고 갈팡질팡 하는 사이 경기도의 한 기업에서 면접 제의가 왔고 좋은 결과는 받았습니다. (헤드헌팅)
5. 경기도의 한 기업이라 따로 자취를 할 상황이며 헤드헌팅 말로는 내년에 상장 준비를 하고자 하며 사내 주식을 배분한다고 합니다.
6. 실제 맞는지는 확인을 못 했지만 헤드헌팅 말로는 현재 시에서 밀고 있는 프로젝트 떄문에 현 회사를 키워야 하며 그로 인해 현 회사를 특별 상장으로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 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대량 구매를 할 것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헤드헌팅 말로는 앞으로 성장은 높아 보이긴 합니다.
7. 현 급여에서 이직 시 연봉에서 300만원 정도 정도 감봉하고 들어 가야 하는데 급여를 조정해 달라고 하니 얘기를 하니 본인이 받는 인센에서 100을 따로 지급해서 주겠다고 합니다
8. 참고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실적이 없으면 그냥 나가라는 분위기 입니다... 직종은 기획업무 입니다. 이직할려는 회사는 야근이 좀 많은 분위기 이고 (주 52시간 안 지킴) 잡**닛에서 평판은 그닥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막상 이직을 했는데 그 회사도 매출 없이 허송세월이면 고생만 직 하다가 끝날것 같습니다. 나이는 슬슬 은퇴 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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