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입니다.
그래도 무조건 할부가 낫겠지.. 라는 주의였는데,
장기렌트 할시(36개월)
보험료, 각종세금(건강보험료, 재산세, 인수할때 세금..등등..)
신차를 하면 재산에 잡히고, 세금 상승, 차량 감가, 보험료.. 여차저차 하면
36개월 후를 생각하면 할부와 거의 비슷한것 같고, 어차피 비슷하다면 기회비용이 좋은 장기렌트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우네요.
1년에 몇번씩 내는 세금이 적잖이 부담스러워서 세금 생각하면 점점 장기렌트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습니다. 1~2백정도 차이난다면 그냥 장기렌트 하려구요.
고민해보신분 많을텐데 해답좀 주십쇼 ㅠㅠ
ps: 사업자용 장기렌트 가솔린도 가능하죠? 디젤만 해야되는거 아니죠?
저는 보험료가 워낙 저렴해서 장기렌트 안 합니다.
차 살때마다 계산기 계속 두드려봐도 구매가 유리하더라구요.
3만키로이상타면 유리(감가상각)
사업자면 세금처리에 유리
카니발 디젤이면 부가세 환급되니 유리
가솔린은 환급안되는걸로 알고있음
닉값하는거아님
저도 사업하는데 스타렉스쓸때 세무사에서 그렇게 이야기한거같네요
별 다른거없으믄 사업자라면 렌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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