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은 송구스럽게도 구미입니다^^;;
베스트글보구 구미 옥계동이라는 곳도 저짓거리늘 일삼더군요..에버빌 우미린 휴먼시아 이렇게 있는데요
휴언시아 친구들이 우미린이나 에버빌쪽은 못지나가게한다더군요.. 그리구 같은반친구들끼리도 그런답니다.휴먼시아사는 친구랑은 은근히 따돌림이나 같이 안논다하더라구요.
이건 친누나한테 직접들은 얘기구요, 회사형도 인근 아파트사는데 회사형이 공장뺑이이라고 ,반상회나가면 은근 무시하는 분위기 형성한다한다더군요.. 안그런 아주머니들이 더욱많겠지만..씁쓸하고 족같은 현실입니다ㅜㅜ
그런짓거리 하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
지보다 없으면 무시하고 많은걸 가진것 같으면 설설기더라구요
인근 학교 많고 인근 직장이 코앞이고 나름 상가들도 많고 주변 또 단지 들어서고
4공단쪽은 비쌈
휴먼시아 라고 다 임대 아닙니다.
부산에서 휴먼시아 일반분양단지 자가로 살고 있습니다.
맞은편 쌍x예가 보다 시세 비싸고
더 늦게 분양한 동x 보다 시세 비싸요.
이런거 볼때마다 휴먼시아 괜히 샀나 싶네요.
멀 자꾸 갈러.
끝에서끝 고속도로 10분이면 지나가구만
편 가르기 하는 인간들은 어던식이던 니편, 내편 나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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