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만 해도 긴 머리 대충묶고 배나온지상렬은 못생김의 대명사였으나...
남자들 사이에서도
'나가면 지상렬' 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어글리한 면만 부각되었음
하지만 최근의 지상렬은 예전이랑 다른듯하다.
짧게 자린 머리카락이댄디하고 복싱으로 다져진 몸 또한 단단해보인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 여유에서 느껴지는 젠틀함, 특유의 유머 감각까지..
그 누가 지상렬을 어글리의 대명사로 생각하겠는가...
글쓴이 지상렬이라는 말이 나와도 좋다
지상렬은 예전의 지상렬이 아니니...
남자의 변신은 무죄.. . .
에휴
일단 키가 크니 wa꾸가 죽임 생각보다 깔끔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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