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소 과격해서 죄송합니다..그만큼 지금 너무 화가나있습니다
6일날 야근하고 퇴근길에 3차선도로에서 횡당보도 신고가걸려서 정차했습니다
뒤에서 갑자기 살짝 부딪히는 느낌오 오더군요 앞으로 좀 밀렸는데 갑자기 또 쿵합니다 앞으로 쑥 밀리는 느낌이왓고
(목이 뒤로 심하게 제껴질정도) 마지막 3번째까지 충돌이 있었습니다
시동끄고 깜박이키고 내리니까 상대방 운전자가 "그냥 조용히 가자~~" 어이가없습니다.. 동시에 술냄새가 풀풀납니다
차도 별로 안다치고 너도 다친거 없는것같으니 그냥 서로 조용히 갈길가잡니다
제가 "아저씨 술드셧어요??" 하니까 좀 마셧다 하면서 티격태격하다 음주운전한놈이 사고 처음나봤냐 몇 살이냐
쌍욕까지 하더군요 (물론 저는 나중에 혹시라도 꼬투리잡힐까봐 욕 한마디도 안섞었습니다..)
그냥 신고할려고 핸드폰꺼내니 "그냥 너 맘대루해라 새꺄~" 이러는겁니다 돈이 많은건지 자신감인지 ㅋㅋㅋ
경찰아저씨들 오시니까 성격이 급바뀝니다 고분고분 말듣고 음주측정까지 잘했습니다 (수치 0.087)
사고후 사진도 다찍어놨고 목격자도 넘치고 후방에서 3번 밖았으니 뭘 발뺌하겟습니까 서에서 어쩔수없이
전부다 인정하더군요 끝가지 사과도없구요 전화한통도없네요..
차도 거의 안다쳤습니다 물론 저도 크게안다쳤습니다(전치2주) 근데 가해자태도가 정말 맘에안듭니다
36에 직업이 일용직하신다는데... 나이도 처 드실만큼드시고 저는 처음에 많이취해서 개념을 상실한줄알았는데
제가 어려보이고 호구로 보였나봅니다..좀쌔게 나가면 그냥 갈줄알았나봅니다
합의금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최대한 가해자 ㅈ되게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됩니까??
정신머리를 고쳐주고싶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