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산물인 민식이법과 몇가지 법의 시행은 막을 수없습니다
(피해자들께 유감입니다만 이제 피해유가족님들도 가해자가 될수있습니다)
스쿨존내 사고시에 운전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그러니 사고의 확율을 더욱더 줄이고자 20 /10키로 필요하면 더 줄여서 다니잔겁니다
그래도 피할수없어 사고가 난다해도 피해를 줄여야
운전자의 형량도 줄어들거아닙니까?
법이 아무리 잦같아도 이미 시행될거라면
고쳐지기까진 지켜지겠죠
그럼 지금처럼 사고내면 인생 종친겁니다
이미 화산은 터졌는데
저 용암이 피해가 클텐데? 저 화산재 어쩌지? 할겁니까?
대피를 하든 이사를 가든해야죠
잦 같은 법에 가해자로 낙인 찍히느니
스쿨존에서만큼은 거북이가 되자란겁니다
그래야 피할수없어 가해자가 되도 가중처벌같은 형량이라도 줄이죠
이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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