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제의 길 비방관련하여 다시 글을 씁니다
첫번째 사고 관련 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04609
*일단 사건은, 상대방도 잘못을 인정하여 5:5 자차 처리 하는 것으로 결론 지어졌습니다.
**원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방향지시등 점등여부 확인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모일 의향 있습니다.
제 블랙박스에 깜빡이 소리가 너무나 청명하게 저장이 되었거든요.
사실 크게 개의치 않았던 부분입니다.
사고 직후에, 제가 방향지시등을 켰는지 안켰는지 기억이 안났거든요
습관적으로 작동하지 의식적으로 켜야겠다 하는 선택적인 부분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영상을 통해 확인했고, 반사되는 것이 확인되지 않아 소리로 확인했습니다.
물론 사고 상대차량도 그부분에 대해선 의심조차 안했구요.
댓글 분위기에 관해서는 뭐라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내용이나 전후상황 관계없이 비아냥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거기에만 똑같이 상대해드렸습니다.
뭐 방향지시등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이 나올 줄은 몰랐으나
그거야 뭐 설명하고 증명하면 될 일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거짓말이고 거짓말장이로 몰고가더군요
그래서 늦은시간에 문자를 남겨두었습니다.
어설프게 늦은시간이 아니라 아침에 확인후 답장이 오리라 여겼거든요.
성의껏 예를 다해 문자를 보냈고
대놓고 도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기분은 나빳지만 화가 난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에 내기 하자고 한 것도, 사과가 먼저 오고 증거를 볼 수 있냐~ 뭐 이정도의 답변을 기대해서 한 말입니다
'ㅎㅎ 내기할 가치도 없는 것에~'
이게 보배님들 사상으로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아니면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투철한 신념으로 무장한 이의 객기일까요?
'정신이 있으면~'
'쓰레기같은 사람과 대화할 가치는 없으니 꺼져라'
이게 보배님들 사상에서 예의바르고 상식적이며 이성적인건가요?
증거가 있어 입증이 가능하다니까 그 부분에 대해선 전혀 언급을 안하죠?
그리고 이상하게 잔고인증을 하라느니 하면서 자기 몇천 있는거 혼자 인증하고..
이게 보배님들 사상에서 정상적인 논지전개 방식입니까?
쓰레기니 양아치니 지랄소리듣고 화낸 저는 나쁜놈이고
안되니까 욕설 늘어둔 저 사람은 착한 보배인인가요?
그리고선 본인이 나름 카운터로 쓴 글입니다
사제의 길 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53660
앞서 정중히 보낸 문자내용 스킵하고 치고박은 부분부터 캡쳐해서 올렸네요?
사제의 길 댓글에 즐겁게 댓글달며 비아냥 거리신 분들
화순처럼 판 펴보자구요
제가 방향지시등 켰는지 안켰는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서 확인해보고
엔빵으로 해서 한번 해보실래요?
뿔논병아리
갱생고교
티코삼춘
방향지시등 켰다는 걸 보배인들이 알아주길 원하신다면 그냥 그 증거를 오픈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가장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는건 사고 당사자이지요. 사제의 길 님은 그중 하나인 블박영상만 보고 판단할 뿐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제의 길 님의 말이 항상 맞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사제의 길 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제의 길 님이 저 댓글을 달 때 사제의 길 님에게 주어진 정보는 블박영상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제의 길 님은 본인에게 주어진 증거 내에서는 최선의 해석을 하셨고, 이는 추가적인 자료에 따라 항상 반박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제의 길 님의 방향지시등이 반사가 되지 않아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았다는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것 같은데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3자가 보기에는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다만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댓글이지, 그 선을 넘어서 비하나 비방까지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200만원 내기하자는 문자는.. 뭘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냐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언급한 대로 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는건 당사자이므로 그냥 깜빡이 켰다는 증거가 있으면 그것까지 오픈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사람들이 깜빡이 켰다는걸 알아주길 원했다면 처음부터 그 증거까지 같이 오픈하면 되었을 문제이구요. 간단히 해결될 문제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제3자가 보기에는 이렇게까지 진행될 큰 사안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 오픈해서 올려보세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53660
다만 사람이 젤 치사하면서도 솔직해지는게 돈이니까요
푼돈이든 큰돈이든 걸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자기 사진을 되돌아보는 타이밍이 나오니
그걸 드리려고 한건데, 그 선의를 이렇게 무시들 하시네요.
연락처 본인이 공개하셨고
주소도 본인이 공개하신 상점입니다.
전 선에 너그럽지 못합니다
저를 거짓말쟁이 쓰레기 양아치로 부르나
저희 부모님을 그리 부르나
그렇게 부른 놈은 그 순간 인간 미만인거죠.
분명 여부를 말씀드렸고
한번 지적을 하셔서 아니라고 재차 확인을 드렸음에도
강도가 심해지게 상대방을 깍아내렸습니다.
가해자던 피해자던 여기에 글을 올릴땐 절박하고 답답한 마음에 올리는데
그런 점을 이용해서 자기 아래에 두고 비하하고 깍아내리고
가해 과실 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비난해도 된다는 샌드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앞으로 여기에 또 글을 게시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화순사건이나 거제도같은 사건은 보배의 순기능이 아니라
이런 수많은 마찰 중에 우연히 얻어걸린 소 뒷걸음질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킬러천님
애초에 욕은 하면 안되는거에요
요즘은 비아냥 비방도 하면 안된다 악플이다 하는 시대 아닌가요?
시비도 먼저 걸었고, 안하무인으로 비하하고 깍아내리는 것도 경우가 아닙니다만
그리고 욕설도 먼저하죠?
그리고선 부모 가족은 욕하면 안된다?
듣기 싫은 소리는 매한가지에요.
편하게 등급매겨서 뭐는 할만하고 뭐는 하면 안되고..이거 너무 비겁한 이중잣대 아닌가요
저는 자리와 상대에 따라 예의는 대단히 지키는 편입니다.
보배는 나름 돈거래도 하고 상대적으로 성인들이 많다는 판단하에 더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거기서 그냥 무작정 물고뜯고 하는 사람한테 얼마나 아플지 걱정해가며 보복하는건 무의미하다고 봐요
상대방 비하하고 비방하고 욕하고 비난해도 됩니까?
방향지시등 켰다는 걸 보배인들이 알아주길 원하신다면 그냥 그 증거를 오픈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가장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는건 사고 당사자이지요. 사제의 길 님은 그중 하나인 블박영상만 보고 판단할 뿐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제의 길 님의 말이 항상 맞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사제의 길 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제의 길 님이 저 댓글을 달 때 사제의 길 님에게 주어진 정보는 블박영상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제의 길 님은 본인에게 주어진 증거 내에서는 최선의 해석을 하셨고, 이는 추가적인 자료에 따라 항상 반박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제의 길 님의 방향지시등이 반사가 되지 않아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았다는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것 같은데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3자가 보기에는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다만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댓글이지, 그 선을 넘어서 비하나 비방까지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200만원 내기하자는 문자는.. 뭘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냐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언급한 대로 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는건 당사자이므로 그냥 깜빡이 켰다는 증거가 있으면 그것까지 오픈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사람들이 깜빡이 켰다는걸 알아주길 원했다면 처음부터 그 증거까지 같이 오픈하면 되었을 문제이구요. 간단히 해결될 문제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제3자가 보기에는 이렇게까지 진행될 큰 사안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2.심지어 오해의 여지를 고려하여 설명을 첨부해두었습니다.
3.1차로 발생한 오해에 관하여 해명을 하였습니다
4.그럼에도 비아냥과 비방이 돌아왔습니다.
증거는 원래 오픈이 되어있었습니다
보배드림은 일단 남부터 비방하고 보는 곳인가요?
비방여부를 떠나 정보분석부분부터 님과 저는 갈린거 같습니다.
같은 영상을 보고도 알아차리신 분과 사제의귈처럼 딴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걸요
욕이고 비방은 둘째치고 본인의 실수한거 사과라도 할 깜이 되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은 내용을 다 읽어 보았다고 하면서 입증을하라는건 뭔말인지....
상군님이 억울해할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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