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랫폼은 소나타용으로 개발된 듯 합니다. 로체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처럼, 로체의 디자인은 어설펐습니다. 그 후에, 피터 슈라이어씨 지휘 아래 약간의 수정(로체 이노베이션)이 있었지만,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엔 무리가 있었죠. 이번엔 소나타를 위한 플랫폼인데도, 아주 잘 맞는 옷을 입고 나온 듯 합니다.
K5 뒷문유리의 개방감이 갑갑해 보이는데요.
C필러를 강조하기 위해 개방감을 희생한거 같은데 말이 많을 듯 싶네요.
뒷좌석 승객의 측면시야도 많이 가리겠네요.YF처럼 스포츠쿠페라인으로
천정을 둥글고 낮게 설계한 것도 YF처음 나왔을 때처럼 머리가 닿는다 안 닿는다
설전이 벌어질 거 같고,K7처럼 브레이크 문제는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같아도 로체 2.4 풀옵 살듯..
C필러를 강조하기 위해 개방감을 희생한거 같은데 말이 많을 듯 싶네요.
뒷좌석 승객의 측면시야도 많이 가리겠네요.YF처럼 스포츠쿠페라인으로
천정을 둥글고 낮게 설계한 것도 YF처음 나왔을 때처럼 머리가 닿는다 안 닿는다
설전이 벌어질 거 같고,K7처럼 브레이크 문제는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