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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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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호봉 시엔일레나 19.12.10 20:45 답글 신고
    어른들께 대들고 잘못하는건 혼내시는게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짠하다고 오냐오냐 해주지만 마세요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7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대령 2 고깃집노예 19.12.10 20:46 답글 신고
    음...소르지르는건 누군가에게 배운행동인거 같아유..잘못된 행동인걸 매거 아닌 말로 인지 시켜주세유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준장 내래북에서왔시요 19.12.10 20:46 답글 신고
    훈육은 필요합니다. 다만 강도의 차이가 받아들이는 아이들마다 다르니 올바른 교육으로 안내하길 바랒니다.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1:0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소령 3 동업하지마 19.12.10 20:47 답글 신고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반말했는데, 그것 땜에 혼난 적은 없는데....
    제가 이웃집 아저씨한테 반말하는걸 보고 어머니가 놀라서 저를 엄청 혼냈습니다. 진짜 정신이 번쩍 들었죠.
    그 뒤로 부모님한테도 존댓말로 했는데.. 그 때 아마도 어머니가 잘하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린 사람은 자신이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하지 못하니까요..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8 답글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대령 2 국가대표 19.12.10 20:49 답글 신고
    아뇨.
    아무리 사랑의 매라지만
    전 절대 반대.
    차분히 자녀의 말에
    귀 기울이시고.
    자녀 본인이
    무얼 잘못했는지 깨닿게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꾸중이나 설명은
    짧게.
    애들은 조금만 길어도
    금방 주위가 산만해 집니다.
    제가 너무 나갔다면
    죄송.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8 답글 신고
    충고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원수 전설의Legend 19.12.10 20:49 답글 신고
    에고 희대의 고민거리쥬ㅜㅜ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9 답글 신고
    백번듣고 백번 설명해도 제 인내심이 짧은걸까요?
  • 레벨 대령 3호봉 봄꽃님 19.12.10 20:50 답글 신고
    말로 10번에..궁디한번요. 매 잘안들려고해유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9 답글 신고
    제가 위 글처럼 혼낼때는 와이프도 이해하네요 형님..
  • 레벨 대장 저질체력 19.12.10 20:50 답글 신고
    저도 버릇없이 굴면 맴매드는데요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9 답글 신고
    어렵네요 형님..
  • 레벨 중사 3 후달중사 19.12.10 20:53 답글 신고
    체벌은 역사속으로 사라 졌습니다. 사랑의매일지언정 아동 학대라고 하네요...
    우찌야 됩니까..
    신고 드립 치려다ㅋㅋ 여긴 따뜻한 자게니까용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0:5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형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아효형 19.12.10 21:00 답글 신고
    의자방법도 써봤는데.. 어렵네요 형님..
  • 레벨 대장 생선파는여자 19.12.10 21:01 답글 신고
    맴매는 연장쓰지말고 궁디 팡팡으로 하입시데이..

    빗자루로 맞은기억이ㅜㅜ안잊혀집니다

    물론 엄마랑 좋은 모녀사이지만 가끔 생각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머하라고 19.12.10 21:10 답글 신고
    전 자식은 없지만 이혼으로 인해 돌보았던 조카
    둘이 싸우고 말 대답하기에 했던 방법은 차마 매를 들지 못해서
    너희가 이런것을 했는데 왜했냐
    이유를 말 안하거나 서로를 탓하면 다시 생각하고 이야기해라 하고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이유를 한명이라도 말하는데 다른 한명이 안하면
    말한 한명에게는 다시 어찌 할꺼냐 알겠다 또그럼 너에게 아무것도 안해준다 하고 다른 한명이 끝까지 말안하고 사과 안함
    (이유라도 말하라는데 고집이 쌔요)
    알겠다 언제까지 말하고 그때도 말안함 그때 생각하자 조금 강하게 나갔어요
    다른 경우이지만
    매가 있다보다
    대화로 먼저 하심이 어떨지 해요

    자세히 말 못하고 두리뭉실한데
    지금은 아빠에게 있는데
    절 조아는 하는데 무섭대요^^
  • 레벨 상사 2 차카게74 19.12.10 21:10 답글 신고
    16살 울아들 어릴적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친다고 매로 많이 혼냈는데 사춘기때(물론 아직도 진행형) 울면서 얘기하더군요. 그때 너무 싫고 상처였다고... 그래서 그때는 엄마가 잘못했다 사과했네요. 그랬다고요.
  • 레벨 병장 용인용군 19.12.10 22:15 답글 신고
    매는 들지마시고 아이의 입장에서 조곤조곤 잘 설명해보세요
    애덜 눈에 맞게 설명해야지 으른의 입장에서 설명하게되면 화가나고 매를 들게 되지요
    하지마 안되 보다는 이렇게 저렇게 로..
    그나저나 딸부자십니다 허허
  • 레벨 병장 즐인생 19.12.11 02:26 답글 신고
    혼낼 때는 무섭게 위로는 확실히 잘해줄 땐 간쓸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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