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성이 맘에드는 쏘렌토는
아숩게도 변경된다는 로고를 돼지코마냥 달고 있어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제맘대로 외관 디자인을 변경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옛기아 로고가 요즘 트렌드에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아 로고는 이것으로 변경해봤습니다.
요즘 전기차로 많이 나오는 깔끔한 디자인트렌드를 반영해서 변경해 봤습니다,
엠블럼도 고전적인 정중앙이 아닌 충전이 완료된듯한 전자기기 처럼 불이 빛나는 우측면에 포인트로 변경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당
더이상하네요 ㅋ 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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