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울증을 보배눈팅과 노래방, 술로..... 이겨내고있는중입니다.
매일 코인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이젠 불렀던거 또 부르고...지겹네요.
성격상..히빱, 댄스... 이런건 안좋아하고..발라드같은걸 부르는데.....혹시 뭐..명곡이라던지...
부르다 눈물날거같은...그런 노래 있을까요?
지금 제가 부르는 노래들중 가사가 슬픈건....
가족사진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서른즈음에....
뭐...이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 노래가 슬프고 맘에 와닫는지 궁금해서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럴수록 신나는 음악 들으며
맑은 공기 마시며 산책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지요!
그럴수록 신나는 음악 들으며
맑은 공기 마시며 산책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지요!
혼자 노래방가서 두시간 질러보고 싶네요 ㅠㅠ
세정 - 꽃길
양희은 - 엄마가 딸에게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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