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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맥클라우드 26.09.14 17:16 답글 신고
    아이고 어머니..
    그래도 자식들 다 잘 키우셨잖아요.
    훌륭하십니다!
    답글 2
  • 레벨 대위 3 서영파파파파 26.09.14 17:28 답글 신고
    에휴.. 아들래미 뭘 그런거로 서운해하고 그랴....
    형은 마!!!!!
    울 어머님은 일하시느라 면회도.....안 오셨는데....ㅠㅠ
    그래서 외출, 외박을 한번도 못 나감...
    구래도 서운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답글 0
  • 레벨 소장 비포장키드 26.09.15 11:33 신고
    @넥스트레벨단타매매 어머니도 들키지 않으려고 부던히 애쓰셨겠지..
    그래도 부모님께 편지도 쓰는 아들인데 불효자 소리들을 일은 아닌 듯.
  • 레벨 중장 맥클라우드 26.09.14 17:16 답글 신고
    아이고 어머니..
    그래도 자식들 다 잘 키우셨잖아요.
    훌륭하십니다!
  • 레벨 소령 3 넥스트레벨단타매매 26.09.14 17:52 답글 신고
    어머니가 글을 모르시는걸 모르는 불효자식들

    얼마나 어머니에게 관심이 없었으면 예끼! 못된놈들!!!

    부모님께 잘하자!!!
  • 레벨 소장 보배세스코 26.09.14 17:25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 서영파파파파 26.09.14 17:28 답글 신고
    에휴.. 아들래미 뭘 그런거로 서운해하고 그랴....
    형은 마!!!!!
    울 어머님은 일하시느라 면회도.....안 오셨는데....ㅠㅠ
    그래서 외출, 외박을 한번도 못 나감...
    구래도 서운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 레벨 대령 3 냠냠오빠 26.09.14 17:33 답글 신고
    엄마 철원 너무 머니까 면회 오지마
    라고 했더니 한 번도 안 오셨던 ㅎㅎㅎ
    서운하지 않아요 !
  • 레벨 대령 3 청석 26.09.14 17:53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중령 3 우주비행차 26.09.14 17:33 답글 신고
    다 잘될겁니다. 근데 엄마가 글 모르는걸 아들이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 레벨 대령 3 벌레만보면측은지심 26.09.14 18:07 답글 신고
    어릴때 어머니는 은행갈때 언제나 나와 함께였는데......

    중고딩이 되니 아침에 출금할꺼 미리 적어놓고 가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내 카드를 쓰니 굳이.. ㅠㅠ
  • 레벨 대령 3 딱아는만큼만 26.09.14 18:15 답글 신고
    야학에서 봉사쏼동을 오래 했었는데요, 글을 모른다는 것을 숨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동네 사람들한테 글을 모른다는 것을 들킬까봐, 버스타고 기차역에 가서, 다시 기차를 타고 오셔서 한글을 배우고 가신 분도 있었어요.
  • 레벨 대위 1 공공공 26.09.14 18:27 답글 신고
    편지 한통을 못 보내는 엄마 마음은 오죽했을까...
    내가 다 아타깝네...
  • 레벨 소위 1 옆을봐라 26.09.14 20:48 답글 신고
    전화를해라
  • 레벨 원사 3 털많은오빠 26.09.14 21:00 답글 신고
    울 엄니가 그랬는데 그러다 삼성건설로 픽업대서 올라갈때 서류써야해서 글자 배우셧고 나중에서야 아들이랑 리니지 같이하시려고 알파벳 배우셧음
  • 레벨 소령 2 아마추어복서 26.09.14 23:39 답글 신고
    엄마랑 처음으로 군대에서 편지주고받았을때 맞춤법 이나 안맞는 글자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 레벨 중사 1 꽁미남 26.09.15 09:39 답글 신고
    훈련소때 받은 오타 투성이의 어머니 편지가 생각나네요. 눈물꾹참..
  • 레벨 대령 2 어딜넣어요 26.09.15 10:33 답글 신고
    왜 엄마가 글을 몰랐을까 안배워서? 아니 못배워서..
    그때는 공부 하고 싶어도 형제들이 많거나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공부 못하고 어린나이에 일 하던 부모님들이 많았다더라..
    우리 엄마도 9형제중 8째라서 공부 하고 싶어도 못했다 그러더라
    그래서 엄마는 왜 이것도 몰라? 라고 말하기보다
    엄마 요즘에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알려드렸다
    카톡도 그렇도 폰뱅킹도 그렇고 노트북 자판도 그렇고
    산 너머 학교 다니고 그런시절에 사셨던 분이라
    조금 더뎌도 못배운거지 멍청해서 그런건 아니었으니까
    엄마가 엄마는 이런거 할줄 모른다하셔도
    엄마도 할수 있다 천천히 하나씩 하다보면 된다 라고 말씀 드려줬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카톡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올리고
    이것저것 많이 하시더라
    그게 엄마 세대였더라
    우리 엄마 보고 싶다....... 엄마
  • 레벨 원사 3 라무에르테 26.09.15 10:46 답글 신고
    둘다 몰라서 그런거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6.09.15 11:33 답글 신고
    30년도 전 이야기인데 군대에서 하도 편지보내라 극성이라 할아버지한테 보냈는데… 몇달 뒤 답장이옴. 태어나서 할아버지 글씨 처음본것도 놀랍고 답장해주신거에 두번놀랐음.. 보고싶어요 ㅠㅠ
  • 레벨 대위 3 파도야 26.09.15 12:25 답글 신고
    엄마
    사랑해유 ㅜ ㅠ
  • 레벨 하사 2 아르카하 26.09.15 12:30 답글 신고
    울 엄니 생각나네요.. 일제시대에 초등학교 중퇴하시고 한글 못쓰시는데, 아파트 첫입주때 계약서인가에 한글 정자로 서명해야 해서 며칠을 연습하셨는데도, 이름 세글자 쓰시는데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40년이 다 뵈가는데 아직도 그날 어머니의 첫 글씨가 생각나네요.
  • 레벨 대령 3 감자랑 26.09.15 12:45 답글 신고
    답장을 못해준게 마음의 상처로 많이 남았을듯...
  • 레벨 소위 1 전생대죄 26.09.15 13:19 답글 신고
    아들이 그 나이 먹도록 엄마가 글 쓸 줄 몰랐다는 것이 더 놀랍다. 정말 대단한 무관심 아닌가?

    이건 능력이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을 수 있는 능력. 나중에 크게 돈 벌 듯.
  • 레벨 소령 2 연쇄살림마 26.09.15 13:26 답글 신고
    ㅎㅎ 저희 어머니도 11남매 이모들중 막내였고.
    바로 위 삼촌두분 업고 키우느라 초등도 제대로 못마쳤죠.
    한글 배우고싶어 하셨는데, 바쁘게 사시느라 배울기회도 없었고.
    60세쯤인가 노인학교인지 무슨 학교에서 초등졸업장 받고 이젠 뒤늦게 영어도 배우십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영어는 잘안되나 봐요.
    어릴때 저도 공부못했지만.
    저한테 한글배우시고 받아쓰기 하신 기억이 있네요.
    시장에 같이가면 저한테 무슨 글자냐고 물어보시고, 어린나이에 전 철이 없었는지 귀찮아하고 부끄러워 했죠.
    나중에 느낀거지만 전 저희 어머니가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 레벨 중위 3 그대의새는 26.09.15 13:26 답글 신고
    뭘 서운해 울엄닌 글 알아도 편지 한통 없었다 ㅎ
  • 레벨 중위 1 이라또81 26.09.15 13:52 답글 신고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무언가를 안 했다면
    그건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거다.
    자식 키워봐라 부모님 생각 계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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