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마가 글을 몰랐을까 안배워서? 아니 못배워서..
그때는 공부 하고 싶어도 형제들이 많거나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공부 못하고 어린나이에 일 하던 부모님들이 많았다더라..
우리 엄마도 9형제중 8째라서 공부 하고 싶어도 못했다 그러더라
그래서 엄마는 왜 이것도 몰라? 라고 말하기보다
엄마 요즘에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알려드렸다
카톡도 그렇도 폰뱅킹도 그렇고 노트북 자판도 그렇고
산 너머 학교 다니고 그런시절에 사셨던 분이라
조금 더뎌도 못배운거지 멍청해서 그런건 아니었으니까
엄마가 엄마는 이런거 할줄 모른다하셔도
엄마도 할수 있다 천천히 하나씩 하다보면 된다 라고 말씀 드려줬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카톡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올리고
이것저것 많이 하시더라
그게 엄마 세대였더라
우리 엄마 보고 싶다....... 엄마
ㅎㅎ 저희 어머니도 11남매 이모들중 막내였고.
바로 위 삼촌두분 업고 키우느라 초등도 제대로 못마쳤죠.
한글 배우고싶어 하셨는데, 바쁘게 사시느라 배울기회도 없었고.
60세쯤인가 노인학교인지 무슨 학교에서 초등졸업장 받고 이젠 뒤늦게 영어도 배우십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영어는 잘안되나 봐요.
어릴때 저도 공부못했지만.
저한테 한글배우시고 받아쓰기 하신 기억이 있네요.
시장에 같이가면 저한테 무슨 글자냐고 물어보시고, 어린나이에 전 철이 없었는지 귀찮아하고 부끄러워 했죠.
나중에 느낀거지만 전 저희 어머니가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그래도 자식들 다 잘 키우셨잖아요.
훌륭하십니다!
형은 마!!!!!
울 어머님은 일하시느라 면회도.....안 오셨는데....ㅠㅠ
그래서 외출, 외박을 한번도 못 나감...
구래도 서운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그래도 부모님께 편지도 쓰는 아들인데 불효자 소리들을 일은 아닌 듯.
그래도 자식들 다 잘 키우셨잖아요.
훌륭하십니다!
얼마나 어머니에게 관심이 없었으면 예끼! 못된놈들!!!
부모님께 잘하자!!!
형은 마!!!!!
울 어머님은 일하시느라 면회도.....안 오셨는데....ㅠㅠ
그래서 외출, 외박을 한번도 못 나감...
구래도 서운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라고 했더니 한 번도 안 오셨던 ㅎㅎㅎ
서운하지 않아요 !
중고딩이 되니 아침에 출금할꺼 미리 적어놓고 가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내 카드를 쓰니 굳이.. ㅠㅠ
동네 사람들한테 글을 모른다는 것을 들킬까봐, 버스타고 기차역에 가서, 다시 기차를 타고 오셔서 한글을 배우고 가신 분도 있었어요.
내가 다 아타깝네...
그때는 공부 하고 싶어도 형제들이 많거나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공부 못하고 어린나이에 일 하던 부모님들이 많았다더라..
우리 엄마도 9형제중 8째라서 공부 하고 싶어도 못했다 그러더라
그래서 엄마는 왜 이것도 몰라? 라고 말하기보다
엄마 요즘에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알려드렸다
카톡도 그렇도 폰뱅킹도 그렇고 노트북 자판도 그렇고
산 너머 학교 다니고 그런시절에 사셨던 분이라
조금 더뎌도 못배운거지 멍청해서 그런건 아니었으니까
엄마가 엄마는 이런거 할줄 모른다하셔도
엄마도 할수 있다 천천히 하나씩 하다보면 된다 라고 말씀 드려줬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카톡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올리고
이것저것 많이 하시더라
그게 엄마 세대였더라
우리 엄마 보고 싶다....... 엄마
사랑해유 ㅜ ㅠ
이건 능력이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을 수 있는 능력. 나중에 크게 돈 벌 듯.
바로 위 삼촌두분 업고 키우느라 초등도 제대로 못마쳤죠.
한글 배우고싶어 하셨는데, 바쁘게 사시느라 배울기회도 없었고.
60세쯤인가 노인학교인지 무슨 학교에서 초등졸업장 받고 이젠 뒤늦게 영어도 배우십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영어는 잘안되나 봐요.
어릴때 저도 공부못했지만.
저한테 한글배우시고 받아쓰기 하신 기억이 있네요.
시장에 같이가면 저한테 무슨 글자냐고 물어보시고, 어린나이에 전 철이 없었는지 귀찮아하고 부끄러워 했죠.
나중에 느낀거지만 전 저희 어머니가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그건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거다.
자식 키워봐라 부모님 생각 계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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