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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17 (목) 09:4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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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선하고 유머 감각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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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막내는 좀 챙기자.
반찬으로 방금한 계란말이 한접시 나오는 식당..아는데
그래 막내는 좀 챙기자.
대표는 복지차원 구내식당 직영으로 할지 외주로 운영을 고심할듯
물론 대표도 제육
주작
23명 투표에 11명도 좀
남초직장인건 확실하네요 ㅋㅋ
아마 같은팀 선배 한명에게 보낸다는게
전체 메일로 보냈다고 했는데
신입은 메일로 “오늘 점심 제육 드실 ‘분’ 계신가요 ” 라는 복수형 질문이네요
소설좀 앞뒤맞게 잘좀 써라
추석때만 기억나는 글
.
.
.
.
추석에
고모와 외숙모가 부엌에서 주방일하는 글
사람을 높여 말하는 거 아니에요?
"오늘 점심 제육 먹을 사람 있나요" 이걸 엄청 조심스럽게 단어마다 높임말을 쓴 거 잖아요.
난독증인가???
'분' 이 복수형이라는 것이 아니라, '복수 형 질문' 이라고요.
MT가서 라면 끓인 후 "라면 드실 분~" 하면서 손을 들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라고 할 때,
한 사람이면 "라면 드실려우?" 라고 하지, "라면 드실 분 계세요?" 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
이래도 이해 안되면 제가 잘못한 겁니다.
.... 요즘 세상에 ㅂㅅ들이 너무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으니 ....이럼.
점심 때 상추쌈 싸서 먹고왔음ㅋㅋㅋㅋ
전직원 186명이면 완전 ㅈ소는 아니고 전직원 메일이 가능하면 자체 그룹웨어를 쓴다는 말인데
점심 메뉴를 메일로 묻는다고? -> 최소 직장생활 단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의 사고
허점이 너무 많음ㅋㅋㅋ
눈치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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