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새차 뽑아서 이제 6개월째...
새차가 처음이라 그런지 자잘한 기스들을 발견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언제 생긴거지
아니 이렇게 조심하게 탔는데 언제 생긴거지
사람이 타고 내릴때 짐을 싣고 내릴때
좁은 주차공간에서 지퍼 반지 가방들에 걸린거 등등
자잘한 돌빵 나뭇가지 긁힘 등등
타다보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가슴은 아프네요 ㅠㅠ
3월에 새차 뽑아서 이제 6개월째...
새차가 처음이라 그런지 자잘한 기스들을 발견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언제 생긴거지
아니 이렇게 조심하게 탔는데 언제 생긴거지
사람이 타고 내릴때 짐을 싣고 내릴때
좁은 주차공간에서 지퍼 반지 가방들에 걸린거 등등
자잘한 돌빵 나뭇가지 긁힘 등등
타다보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가슴은 아프네요 ㅠㅠ
이제는 신경안씀
눈앞에서 옆차가 문콕 해믄
바로 제차 문을 발류차서
답문콕 해주고 넘어갑니다
차바꾸고싶다
명분이 음서 명분이
나무에 맨날긁히다보니 걍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ㅋㅋ 세차도 안하고..ㅋㅋㅋ 지금도 와이프가 타는데 온 사방에 잔상처가..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차에 관대해 지는 나를 보게 되더군요 ㅋ
컴파운드로 닦고 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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