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xx는 판사가 아니라 너야 임마!!!!
제주 올레길 40대女 살해범, 항소심 법정에서 욕설 난동
제주 올레길 여성 탐성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강모씨(46· 서귀포시)가 항소심에서도 원심의 형이 유지되자 판사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법정에서 난동을 부렸다.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부(재판장 이대경 제주지법원장)는 6일 올레길을 탐방하던 4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강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전자발찌 착용, 10년간 정보공개 등의 명령도 그대로 유지했다.
재판부는 “시신을 유기하고 훼손하는 등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정신적 충격과 상처를 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원심 형량이 권고형량에 속해 지나치게 높지 않아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한 내용이 구체적이며 객관적으로 합리성을 보이고 있다”며 기소내용을 인정했다.
강씨는 항소심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범행 당시 성폭행하지 않았고 경찰 회유로 거짓자백을 했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해왔다.
강씨는 재판부가 판결을 선고하자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 개XX야”라며 재판장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리다 법원직원들에게 제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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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 피해자분 이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주 실종여성 가족 "관심 부탁해요"…현상금 1억5천만원
(고인의 사진은 삭제하고 기사만 올립니다 기사링크는 아래에.....)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주 올레길 탐방에 나선 후 9일째 연락이 두절된 40대 여성의 가족들이 현상금을 1억 5000만원까지 올려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부탁했다.
실종된 강은경(40·여·서울 노원구)씨의 가족들은 20일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라는 제목의 블로그(http://blog.naver.com/hyeonchang)를 통해 전날 제시한 현상금 1억원에서 5000만원을 올린 1억5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강씨의 동생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나가 집으로 빨리 돌아오는 것"이라며 "누나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씨는 지난 11일 2박3일 여행 일정으로 혼자 제주를 방문했다. 여행 첫날 강씨는 성산읍 주변의 올레길 1코스를 탐방할 예정이었으나 많은 비로 인해 일정을 취소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확인됐다.
강씨는 다음날인 12일 오전 7시께 숙소를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고 가족들은 14일까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제주경찰은 강씨를 찾기 위해 지방청 및 동부·서귀포경찰서, 경찰특공대, 특전사, 마을주민 등 800여 명의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편 강씨의 가족들이 개설한 인터넷 블로그에는 현재까지 방문자 5000명이 넘는 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618190
20대 초반에 살인강도로 12년 복역하고 나와서 2년만에 저질렀어요
살인강도인데 12년이라니요? 살인강도도 모범수 가석방 시켜주나요? 씨발
찌져죽여도 시원히 안을텐데....
하네 진짜~~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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