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쌍용이 힘들다는 얘기를 듣다가
천조국 브롱코가 멋있게 복귀하는 모습을 보고나니
우리의 코란도는 그럴수 없을까 고민해 봤습니다.
코란도는 이름도 한국의 힘이 느껴지고
상징적인 코뿔소도 있었는데
모두 어디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모자란 실력으로;;
브롱코 스케치를 깔고 코란도의 아이덴티티를 넣어 봤습니다.
상징적인 얼굴을 살리고 진정한 SUV의 모습으로 나온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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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코란도의 상징인 코뿔소 로고도 만들어 봤습니다.
받아치려 달려드는 힘찬 코뿔소의 이미지와 예전 코란도 본넷위에 붙어있던 코뿔소에서 모티브를 따와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코란도는 분명 포드의 브롱코 만큼이나 오리지널리티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멋지게 정통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바래봅니다.
맘에 드시면 추천좀..
가장 초기 지프 오리지널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후에 각코란도의 그 캐릭터와 코뿔소 같은 이미지들이 있거든요
그걸 살리면 분명 해외에서 다른 이미지로 먹힐 것 같아요. 국내 수요는 물론이구요
참 멋있었는데...
시대를 한 5년만 앞서 갔어도..
위 3종은 20년을 앞서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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