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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가 용돈하라고 10만원 주고 갓는데
작은누나가 반 달라고 함 ㅋㅋㅋㅋ
내 새끼도 둘다 머스마들, 슬프네..
내 새끼도 둘다 머스마들, 슬프네..
전 형이 있는 것이 로망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싸우면 형들이 나와서 절 두둘겼는데
제 누님들은...... 하아~~~
사람들은 자기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해 로망을 갖고 있지요.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겠죠^^.
내 매제는 친누나 6명 입니다..ㅎ
제 친구 소개팅 한다니까 팩도 해주고 옷도 봐주고.....ㄷㄷ
이상 아들만 둘 아빠가 아들이 짱이야라고 합리화할 수 있게 만들어 준 명언입니다.
마누라한테 써먹어야지!!!
큰누나가 용돈하라고 10만원 주고 갓는데
작은누나가 반 달라고 함 ㅋㅋㅋㅋ
48인 내 큰누나는 아직도 날 챙겨 줌..
막내가 38인데..귀여움과 욕을 한바가지러 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아들만 둘이라서 ㅠㅠ..
누나보니 딸이 아부지나 어머니한테 더 잘하던데요 ㅠㅠ
아직도 도움많이받고있습니다
형들은 몽둥이 찜질로 형제애를 ㅜ.ㅜ
근데 그 작은누나도 나중에 많이 챙겨줍니다 ㅋㅋㅋ
언젠가 누님도 대성할것입니다
내나이 30대 가끔만나면 큰누나 둘째누나는
우리 막둥이왔냐고
애기취급당함
셋째누나만 남자취급해줌
열다섯차이나는 큰형이 지금은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남은 상속 집 50프로 달라네
그동안 직업도 없이 부모님 등골 빼먹고,
둘째형이랑 같이 법정상속중이네
아버지 돌아가시기전 아들 셋 불러 놓고 상속은 똑같이 나누고 우애있게 지내라 했었는데 큰형이 억지부리고.
큰형이란게 본문글 둘째누나 발가락 때만도 못하네
우리누나들처럼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네요~ㅋ
다 잘살아야 서로 챙기고 합니다.
큰누나는 터울이 커서 어렸을때 발가벗겨서 목욕시켜줌ㅋㅋ
여자형제의 공통점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내 돈을 빼감.
우리집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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