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탔던 올란도 글을 보니... 어디가서 잘 지내는지... 새 주인은 만났는지... 기름 잘 넣어주고, 소모품 잘 갈아주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껴주지 못한만큼 새 주인만큼은 오래오래 잘 아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저는
남들이 못생겼다고 욕하는 쏘나타 DN8을 새로 영입하였습니다...
아는분들은 저에게 손가락질 하며 욕할진 모르겠으나...
제가 열심히 모아서 만든 돈으로 넣고 제 능력 범위내에서 감당할수 있어
구매하였습니다... 조만간 내차사진 게시판에서 글을 볼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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