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잘 운영해가던 복지지설이 감사 몇번 받고 귀찮아지니 서울시 위탁을 전 법인에서 포기해 버리고 붓다재단으로 넘어갔다.. 넘어온후 첫번째 관장은 후원금 착복으로 5년간 자격정지인데 심사도 안한체 관장자리 6개월하고 퇴사.. 그후 퇴직 공무원이 4년간 관장.. 그나마 행정을 알으셨기에 많은도움을 주셨더랬지.
근디 서울시와 재단 그리고 사찰간의 마찰로 놓네 마네
주지스님 바뀔때마다.. 논다 해라 협약기간이다..
지네끼리 싸우다 2년동안 관장 스님 3번교쳬..
주지 바뀌니 또 교체
복지 가르치다 교수된 느낌..
마지막 함께했던 관장스님..
음식을 육해공으로 부탁
영양사 포기하고 퇴사..
일인 식단 2300원
안된다 안된다 했는데 니미 나중엔 전복에 간장새우...
개념탑재 안된다 싸우고 결재 안했더니
내 당직후 휴무일에 돈쓰는거 결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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