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할매입니다
보통8~9시에 취침 새벽4~5시 기상인데
요즘 쪼매 몸이 아파서
오늘은 6시쯤?잠들었는데
방금 깼어요.
잠도 안오고 아주 똘망똘망하니 어째야할지.....
이와중에 큰아들이 엄마는 밀가루반죽같고
아빠는 탄빵같아 라고...?????????
니도 자다 깻냐...?
근데 신기한것같아요
제가 진짜 잠이 많았어요
미혼일때...
하루는 6시퇴근하고 귀가 피곤해서 잠들었고
뒷날이 휴무였는데....(하루통으로잠..)
엄마가 출근하라고 깨우더군요
넌 배도안고프냐면서..
한번은 집에 도둑들어서 경찰도오고 그랬다는데
저는 미동도없이 잘잤고
엄마가 불나면 타죽어도 모르고 잠만잘거라고
애낳구 어찌나 걱정을하시던지...
자다가 애 젖안줄까봐 ㅡ.ㅡ
근데 바뀌네요 잠이 줄었어요
넘 신기하다 했더니~~
나.이.먹.어.서.그.런.거.래.요
동생뇬이....쥑여블랑께ㅠ.ㅠ
하루가 딱 좋아요
8시~4시는 쫌...그래요....
근데 내 애들 자다울면 바로 깼다는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동생분은 이 글을 보는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닷. @.x;;
전에 피땀눈물 라디오에서 듣고
커피탄물이 모야?라고....물었던 기억이...
잠이 점점 줄어요....
근데 아직 머리만대면 바로 코골아요ㅋㅋㅋ
언제어디서든 머리만대면 1초만에 숙면...
사람들이 신기하다고ㅋ
요즘도 잠은 금방드는데 잠자는 시간이 줄었어요ㅠ
이만 줄입니다...
실제로는 무서버서 말못해여ㅠ.ㅠ
잠이 줄은건 아니고 새벽에 일어나는거쥬.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저는 12시에자소 새벽 4시 30분에 ㅠㅠ
논네 다됐어라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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