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일명 4륜 구동만 벌써 10여년 정도가 되어 갑니다.
차량을 대충 소개하면 처음 레토나 -> 겔로퍼 -> 구형 스포 -> 카이러
이렇게 걸쳐 갔습니다.
레토나 당시 기아차 엔진은 머러할지는 몰라두 as 12회/年 받구 팔았습니다.
철판 강도는 당시 겔로퍼 이노베이션보다 튼튼 검증 받은 상태였습니다.
겔로퍼 9인승 연비가 너무 나오질 않고 당시 i.m.f 터지면서 팔았습니다.
대략 1달 정도 끌어 보았지만,cc가 높아서 그런지 대충 엔진은 괜찮은 편
사고는 나질 않아서 평가 無
세번째 구형 스포 당시 기아차로 출시
엔진은 좋은 편 사고 몇 번 나 보았지만,강철 튼튼 전붓대 박아 보았지만,기아차 승으로 끝나고
전붓대 가격 대략 90여만을 보험처리 한적 있습니다.
그리고,낚시를 좋아하다 보니 뚝방길에서 미끄러져서 대략 30도 정도 되는 경사로에서 미끌어져
전복 직전까지 가 보았지만,버터 줌..
단 단점은 년식 때문인지 매연 엄청 심한
예를 들어서 지금 카이런과 비슷한 년식 정도 되었지만,카이런 매년 거의 없슴.
구스포 엔진 소리 탱크 수준임.
현재 카이런 년식 05년식 대충 만 7년 넘었슴.
앞으로 대략 5 ~ 10년 더 타고 다녀도 끄덕 없을 듯 싶음.
사고 경후 차량과 두번 있었슴.
한번 승용차과 옆대 옆으로 살포시 박음.
과실 비률 5:5 나왔지만, 카이런 도식만 하고 끝이 났지만,
승용차 운전석과 뒷문 교체 및 휜다 교체 비용 나왔습니다.
내가 봐도 바꿔야 가능할 듯 싶음.
두번째 구형 쏘렌토와 사고 남.
구형 일방으로 나옴.
차량 견적 지나가다가 주차 되어 있는 구형 쏘렌토가 나오다가 사고 남.
견적 - 구형 쏘렌토 앞 범버 교체해야 함.
카이런 - 도색만 하면 끝이 날 상황이었지만,쏘렌토 운전자가 넘 싸가지 없어서
앞.뒤 문짝 철판만 바꿈 견적 장난 아님. 문짝 통체 교환 비용보다 더 들어감.
기아차도 구형 기아차라면 쌍용차와 사고 나도 지금처럼 호일이 되지 않을 듯 싶음.
옛날(90년도)에 각 그랜져와 프라이드와 사고난 장면 직접 목격
승리 의외로 프라이드 dm 빨간색의 승리로 끝이 남.
대략 보니 각그랜져 엔진까지 먹은 상태였고
프라이드 dm 빨갱이 범버만 떨어졌고 기타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남.
옛날두 그랬지만,현대차 철판이 약하고 차가 가벼워서 잘 나가지만,
사고 나면 견적 없음이라고 이야기 많이 했슴.
지금 듣는 호일 소리 하루 이틀 이야기 절대 아님.
단,엑셀은 제외됨. 의외로 튼튼했슴.
대신 엘라트라나 소나타 등등은 철판이 약한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남.
가장 철판 약했던 차량이 다이노스티 ...
택시 기사들도 인정한 차량..
이 차 박으면 절단 난다란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로 장난 아니었슴.
요즘도 종종 눈에 보이지만,철판 강한 차량은 절대 이 차 박으면 안됨.
옛날 당시엔
기아차 <- 철판 강한 것으로 아주 유명했었슴.
대우차 <- 튼튼하고 엔진룸 가득차고 고속 주행때 안전성 쩔음.
현대차 <- 차량이 가벼워서 고속 운전에 탁월(?) 함.
예를 들어서 스쿠프.. 고속 주행시 날라가는 것도 봄.
쌍용차 <- 항상 탱크라고 생각만 듬. 특히 버스가 안상에 남음.
지금도 그 명성이 남아 있는 듯 싶음.
96년도 이후 차량 운행을 하면서 느낀 점이 여기 저기서 들은 이야기를
대충 정리해 놓아 씀.
그러니 주관적이 내용이 아주 강함.
개인별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 주시고 그냥 읽어만 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시느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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