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4일 오후 10시경 배달로 떡볶이와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떡볶이를 먹는 도중 쉰맛이 나는 것 같아 이상함을 느껴 더 이상 먹지 않았고,
이후 덮밥을 마저 먹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마친 지 3분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속이 메스꺼워졌고, 결국 4~5차례 구토를 했습니다. 먹은 음식을 거의 모두 토해낼 정도였습니다.
당일 바로 가게에 연락했지만 영업종료로 전화를 받지 않아 고객센터를 통해 상황을 전달했고,
고객센터에서는 해당 내용과 함께 점주에게 연락을 요청하는 문자를 남겨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25일)에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정상적으로 영업은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26일)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했고, 고객센터에서 점주에게 다시 연락을 취한 후 고객센터에서 다시 전화가 왔는데 고객센터에서 들은 답변은 "점주가 바빠서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다" 라고 했다네요.
그 후로 점주에게 전화가 왔는데 점주의 첫 반응은 사과가 아니라 "왜 전화 요청을 했냐", "본인은 잘못한 것이 없다", "다른 음식을 먹고 토한 것 아니냐"는 내용이었습니다.
계속 책임을 부인하며 짜증 섞인 말투로 이야기했고, 해당 통화는 녹취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에도 다른 고객이 떡볶이가 상했다는 취지의 리뷰를 남긴 것을 봤는데,
그 부분을 말씀드렸음에도 "본인 음식에는 문제가 없다"며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이후 점주는 "녹취된 상태로는 통화하지 않겠다. 식약처에 신고하든 알아서 하라."고
말한 뒤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저는 문자로 점주에게 먹은 음식 사진과,지난 주 다른 고객 리뷰, 구토한 사진까지 모두 보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답변이나 조치는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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