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가야고속관광에서 한우등심 선물세트 27세트를 예약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비스로 3세트, 돼지수육거리를 달라고 하였고, 요즘 육류값이 정말 비싸지만 그래도 맞춰드린다고했고, 한우 꽃등심을 30세트정도 나올 물량을 매입했고 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9월20일날 1세트를 가져가면서 10만원 결제하고 나머지도 잘부탁드린다구 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제 바구니에다가 이쁘게 포장하고있는데 여기 정육점 전주인이 잠시 방문하셔서 택재가 잘못와서 가지러오셨는데, 저한테 "이거 어디 주문건이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제가 "이거 가야고속관광입니다" 라고했습니다
그런디 이뒤에 말들은 저를 주저앉게 만들었습니다
전 주인사장님이 "그거 취소했는데? 나한테 전화왔드만" 이라고 하시는거에요
분명 아침에 가져갈때만해도 잘부탁한다했던사람인데
저한테도 아니고 전 주인분께 연락해서 안한다고 하고 나몰라라 하더라고요
저는 잘부탁한다고해서 억지러 꾸역꾸역 모양내면서 이쁘게 포장하고있는데 그소리 듣자마자 큰 충격과 분노와 허탈함과 현타가 와서 그자리에서 주저앉았습니다
취소를 할거면 저한테 전화해줘야지 바로전에 장사하시던 주인분께 전화하면 그게 취소하는걸까요?
저희 가게에 전화해서 취소한다고 하면 되지
만약에 전 주인분이 안오셨으면 저는 그것도 모르고 3시간 4시간동안 꽃등심 선물세트만 계속해서 만들었을겁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꽃등심 벌써 5일째 썰어놓은거 팔려고 꾸역꾸역 팔고있지만 이제 내일되면 못팔게되는 고기가 되는데
정말 화납니다
저런사람이 가야고속관광 이사님이라는것도 웃기고
어쩜 저렇게 일 저질러놓고 나몰라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여기에 한풀이라도합니다
가야고속관광 조경래 이사님, 취소하실거면 직접 전화주셔야지 왜 남한테 말해놓고 나몰라라하시는지 참..
개념챙기세요 조경래 이사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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