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lete 가난하면 다 룸방에 다 범죄자인가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는지 안타까운데... 편부모에 할머니한테 자라다가 고등학고부터 대학생까지 장학금 받으며 자라서 지금은 나이 서른 다섯에 직원 30명 50억 매출 내는 작은 회사 와이프랑 운영중인데 내가 어디서 범죄 저지르고 살았는지 감도 안오네? 대학생때도 진라면 하나로 두끼씩 먹으며 버텼는데 부모돈으로 편하게 사는 벌레들이 가난하다고 범죄자 취급하네
우선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라온 선생님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님과 같은 경우는 0.01% 이내일겁니다. 아시잖아요. 어릴때 환경이 어려우셨으면 비슷한 환경의 또래들 접하셨을거잖아요. 솔직해집시다. 부모가 콘돔값 몇푼 그거 없어서 의도치않게 싸질러진 애들, 지금 다들 뭐하고 있나요? 선생님처럼 용이된 케이스 빼고 말이에요. 어릴때 공 좀 굴리고 차고 논다고 다 손흥민 되는거 아니듯이요
@Athlete 일단은 제 또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으니 말씀드리자면 시골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면 가난했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생일날 그 흔한 친구들이랑 생일파티 한번 못받아보고 그거 제일 부러워 하던 애들 많지요. 좋은 부모 만나서 편하게 살던놈들도 있었구요. 우린 나라에서 가난한 학생들에게 주던 하나로마트에서 쓸수 있는 상품권으로 가지고 겨우 햄이나 냉동 식품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마저도 없으면 500원에 콩나물 사다가 멏일을 콩나물 국만 먹었죠. 지금 이 친구들 어찌 됬을까요?? 늦긴했지만 고구마 농사 크게하고 곧 결혼하는 녀석도 있고, 좋은 사람 만나서 다들 이쁜 애기들 키우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모덕에 편히살던놈들 싸가지 없이 굴던것들은 성공했다는놈 별로없네요.
세금문제 이야기하셨죠? 저희는 순이익이 높아서 세금도 많습니다. 법인세, 소득세 포함 보통 몇억은 기본이죠. 아깝긴합니다만 꼼수안부리고 부지런히 내고있습니다. 그 돈이 제대로 쓰이길 원하지만 아이들에게 쓰이는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쓸모없이 땅만 파는 놈들이 문제인거죠
그리고요 출산지원금, 이거 문제라고 생각 안하셨어요? 매출 50억 내시는 회사 오너시면 ㅋㅋㅋ 세금문제에 대해 아주 잘 아실텐데요? 뭐 어디 간이사업자 등록한 동네 좀 큰 고깃집에서 불판 갈고 그 돈 버시는거 아니실테고 말예요. 수혜자와 납세자가 다르잖아요. 이것 또한 문제인거에요
우와...저 옛날생각나서 간만에 로그인하네요
저희 아버지는 알콜중독인데 (그땐 초기수준으로 그리 나쁘진 않았음) 아침 출근하기전 소주 글라스로 원샷때리고 출근하셨지만;; 그래서 직장도 제대로 오래다니지도 못하시고 누나랑 저도 엄청 힘들게 컸는데 제가 19살 취업나가서 일하고있을때 어느날 여자를 만나고있다고 말하시더라구요 합치고싶다고 뭐..홀아비로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반대는 안하려고했는데 여성분쪽에 이제 막 중학생된 딸이 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딸은 어떻게 책임지실거냐고 직장도 제대로 자리못잡는데 하니깐 너희가 도와줘야지;; 바로 그렇게 대답하시는데..ㅋㅋ 충격이였습니다 누나랑 제가 돈이없어서 거지같이 컷는데..(뭐 나중에 헤어지셨음)
부모와의 연 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끊어 지는 것인지, 종종 어렸을때 버리고 집 떠난 부모 애기는 자주 나오던데
그런 부모와의 연이라면 나도 끊는게 맞다고 생각 되긴 하지만, 가난 해서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다고 해서 그리고 앞으로 힘들게 할거라고 해서 부모와의 연을 끊는다는 건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능력도 안되면서 불쑥 애를 낳는 부모도 문제는 있지만 그렇다고 부모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피해를 준다고 해서 부모와의 연을 끊는다?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반대로 자신이 다치거나 해서 부모에게 평생 도움 받고 살아야 할 입장이 된다면 그때 부모가 연을 끊고 살자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런지? 보통 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못하죠. 자식은 부모를 버려도.
솔직히 우리 부모님 세대에 저런일은 흔한 일이었던걸 알고 있습니다. 장남, 장녀는 커서 일을 하면서 집 살림에 보태고 동생들 교육 까지 시키고 하신 분들 많습니다. 그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게 가족이지 않을까 싶네요.
햇가족화가 심화 되면서 가족이란 말이 부모와 자식 이라는 말이 너무 의미 없어 지고 희미해져 가는게 아닌지 서글 프네요.
덜대 다시 만나지 마라
덜대 다시 만나지 마라
애국자시네용~
본인 노동력과 경제력으로 키우고도 세금도 더 내서 국가에 노동력과 세금 흑자를 내줘야 애국인데, 가용노동력이자 전시징발도 가능한 인력인 20대 딸까지 육아인력으로 빼려고 하는건 국가로서는 손해요인이라 애국 아니에요.
형제애 없음. 요즘 애들도 동생 태어나면 자기들이 받을 거 줄어든다고 반대하는데 애들만이 아님
끔찍허네요
58세에 쌍둥이 임신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기라...
가난하면 애도 낳지 말라는건가.. 나도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지만 이혼하는 부모보다는 가난한 부모가 100배 좋은 인간이다. 가난한집 애들은 태어나지도 말아야하는가?
친구들엄빠는 다들 젊은데 자기부모만 환갑이넘었어 상상만해도 힘들다힘들어 어휴
오히려 부모덕에 편히살던놈들 싸가지 없이 굴던것들은 성공했다는놈 별로없네요.
세금문제 이야기하셨죠? 저희는 순이익이 높아서 세금도 많습니다. 법인세, 소득세 포함 보통 몇억은 기본이죠. 아깝긴합니다만 꼼수안부리고 부지런히 내고있습니다. 그 돈이 제대로 쓰이길 원하지만 아이들에게 쓰이는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쓸모없이 땅만 파는 놈들이 문제인거죠
학원은 커녕 학교도 제대로 못보내줄 형편에 나이 50먹고 또 애를 낳는다는게
환영할 일인가요? 출산장려금? 지원금? 지역마다 차이도 많지만 턱없이 부족해요
멀 자꾸해달래
부족하더라도 감사할줄 아는놈만 키워야지 무개념애들은 답이 없는 세상임
훈육 해바라 되는지 선생님들도 다 포기한 세상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딸이 불쌍하다
천륜이지만 끊는게 답
다른사람들도 사는거 그냥 거기서거기니까....열심하 사시길...
그렇게 생명을 지우라는 말이 쉽게 가능할까요
대딩 딸이 현명
지능이 낮을 수록 단어에 집착..으짜고 즈짜고 있잖아유
자유에 대한책임은??
방종되는 자유가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
에휴
있었으면 니가 카움
결혼하는것도 싫어하더군요
평생 빨대꼽을라고.....
부모같지 않은 부모는 연 끊는게
애초에 한국 대학 등록금이 알바로 감당이 된다고 생각해?
저런 차상위 계층은 나라에서 장학금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아니면 매우 적게 내거나요)
아마 우리가 3~400이면 저런 집은 100? 아니 그 이하? 일껄요??
솔직히 힘들어서 그렇지 본인 힘으로 대학 다니는거 가능은 합니다.
짐승도 먹을것이 없으면 종족 번식을 멈춘다
개 돼지 보다 못한 것들아
저희 아버지는 알콜중독인데 (그땐 초기수준으로 그리 나쁘진 않았음) 아침 출근하기전 소주 글라스로 원샷때리고 출근하셨지만;; 그래서 직장도 제대로 오래다니지도 못하시고 누나랑 저도 엄청 힘들게 컸는데 제가 19살 취업나가서 일하고있을때 어느날 여자를 만나고있다고 말하시더라구요 합치고싶다고 뭐..홀아비로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반대는 안하려고했는데 여성분쪽에 이제 막 중학생된 딸이 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딸은 어떻게 책임지실거냐고 직장도 제대로 자리못잡는데 하니깐 너희가 도와줘야지;; 바로 그렇게 대답하시는데..ㅋㅋ 충격이였습니다 누나랑 제가 돈이없어서 거지같이 컷는데..(뭐 나중에 헤어지셨음)
부모와의 연 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끊어 지는 것인지, 종종 어렸을때 버리고 집 떠난 부모 애기는 자주 나오던데
그런 부모와의 연이라면 나도 끊는게 맞다고 생각 되긴 하지만, 가난 해서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다고 해서 그리고 앞으로 힘들게 할거라고 해서 부모와의 연을 끊는다는 건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능력도 안되면서 불쑥 애를 낳는 부모도 문제는 있지만 그렇다고 부모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피해를 준다고 해서 부모와의 연을 끊는다?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반대로 자신이 다치거나 해서 부모에게 평생 도움 받고 살아야 할 입장이 된다면 그때 부모가 연을 끊고 살자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런지? 보통 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못하죠. 자식은 부모를 버려도.
솔직히 우리 부모님 세대에 저런일은 흔한 일이었던걸 알고 있습니다. 장남, 장녀는 커서 일을 하면서 집 살림에 보태고 동생들 교육 까지 시키고 하신 분들 많습니다. 그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게 가족이지 않을까 싶네요.
햇가족화가 심화 되면서 가족이란 말이 부모와 자식 이라는 말이 너무 의미 없어 지고 희미해져 가는게 아닌지 서글 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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