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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의 붉은 글자 : ?禁徒手??或拿取맨손으로 만지거나 집는 것을 엄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읽을 대상에게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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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녹음해서 반복기로 계속 틀어 놔야 할듯
글을 읽을순 있는건가?
글을 읽을순 있는건가?
중국어 녹음해서 반복기로 계속 틀어 놔야 할듯
빵 이름표에 '단호박쉬폰' 이라고 써있습니다만... ㅡㅡ;;
관광지 카페에 중국인들 보이면
자연스레 거리를 두지요
중궈는 간체를 써서 못앍을 가능성 높음
이를 어길시 시진핑 주석에게 누가 됨.
정체자로 쓰면 못 읽습니다.
거기다 핸폰 시대 접어 들면서 글을 안쓰니
자기 이름도 읽기만 하고, 쓰질 못합니다.
(이건 일본도 비슷.읽기는 되는데,쓰기가 안되)
ㅡㅡ
1930년대 중국은
90%가 넘는 문맹률을 낮추겠다고,
(96% 이상. 관리나 대상인 빼곤 전부 문맹)
간체자 도입.전쟁후 1950년대 본격시행.
정체자(비하의 의미로 번거롭다고 번체자로 부름)
의 부수 이것 저것 다 빼버리고
총 획수를 절반 이하까지 줄여버림.
사랑 애 자에서 마음 심 을 빼버렸다.
배우기 쉽고,쓰는 속도 빠르고,
문맹률 낮아지고 좋은 점도 있지만,
한글자 한글자의 깊은 뜻은 사라지고
모양과 발음이 똑같은 문자가 발생
문맥으로 문자의 뜻을 알아내야 하게됨.
오천년 이어져온 중국의 역사와 정체성이
사라 졌다고 보는 논문 많음
문자가 아니라 수천개의 발음 기호가 되버린거지
간체에서 더 빼버린 속자도 있다.
그런 상태로 70년이 흘렀다.
ㅡㅡ
꼭 고고학 까지는 안가더라도,
1950년대 이전의 책을 중국인은 못읽어.
근데, 말이지
한국인은 싹 다 읽어.
삼국지건 서유기건 고대 소설이건
한국 사람이 번역을 해줘야 되.
아예 글자 몇개만 봐도,
이게 몇세기 어느시절 어느지역에서 쓰인건지
한국인들은 바로 알아.(물론 교수님들.)
ㅡㅡ
한글을 미적 가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듯
한자는 서예든 머든 인류의 문화유산 이자
그 뜻과 의미가 후대로 물려줄 가치가 충분해.
그걸 다 때려 부신게 지금의 중국인들.
ㅡㅡ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건
그리워 할 련 입니다.
비련.연애.연정.연모...
초련(한국식은 첫사랑 의미)
실처럼 끊어질듯이 끊어질듯이 이어지는
어지럽고 보고프고 그리운 마음.
인류의 시작점이 바로 요거 아닐까 싶음.
끝.
샤먼의 주술을 뜻이라고 우기는 거 뿐이라고 봅니다만,
그 뜻이라는 게 체계적인 논리구조가 있나요?! 없으니, 샤먼의 주술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한문원형을 못 읽는대요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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