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글 업로드가 빠르니 부담없이 쓰겠습니다. ㅎㅎ 금새 넘어갈테니
보배에선 주로 유게에만 서식하는데요..
어제 무심코 시사를 한번 들렀다가..
정신이 혼미해지고 약간의 충격과 답답함에 큰 위험을 느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고 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일베나 워마드? 뭐 이런데 가본적도 없지만 대충 어떠한 곳인지 상상이 가는듯하네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저는 유게에서만 시간 보낼랍니다 ㅎㅎㅎ
글만 쓰면 심심하고 뭐 올리자니 내공이 낮아서.. 큰 의미없는 사진하나 투척합니다.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