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차를 출고할 예정이라 카페 가입해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썬팅같은 가격들 알아보는중인데
같은 회사제품들이 일반 로드샾보다 많이들 비쌉니다.
동호회 협력업체가 아닌 운영진 협력업체 아닌가요?
2배 넘게 차이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협력업체가 동호회에 금전적인 비용을 내는건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동호회 회원들이 봉인가요?
시중에 썬팅 40만원이면 아무곳이나(같은브랜드 같은 등급) 하는데~
협력업체는 싸면 50 비싸면 70
루프스킨은 로드샾에서 싸면 20 비싸야 30인데 협력업체는 40아래가 아예 없더군요.
70~80도 수두룩해요 (같은 회사 같은 등급입니다)
뭐 기타 등등 많지만 참 씁쓸하고 화도 많이 납니다.
거기다 엄청난 광고글에 가격은 아예 기재도 안하고 무조건 쪽지나 전화 해야하고~
가격 확인하면 한숨만 나오고 참,,,
동호회 협력업체가 아닌 동호회 입점업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회원들 상대로 장사가 너무 너무 심하다고 느낍니다.
요즘 동호회는 예전 동호회와는 완전 성격이 다르게 바뀌었나봅니다.
제가 시대를 못따가 가는건가요?
협력업체 = 카페광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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