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독교
- 대부분은 독3사를 따라가며 이젠 비슷할 정도로 기술력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 조선의 외제차 드립을 하거나 외제차네임을 적당히 섞은 명칭이 있다.
- 오너인 내가 현기를 깔순 있어도, 다른브랜드가 현기까를 자처하면 참을 수 없다.
- 중고차 시세에 민감한 편에 속하며, 깡통보단 돈을 더줘도 풀옵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쉐슬람
- 스스로 외제차급 프리미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인터넷 여론 몰이에 강하다.
- 외제차급 슈퍼카로써 찬양해도 외제차와의 비교는 잘안하고 유독 현대, 기아와 비교를 강조한다.
- 현기에 대한 적개심이 끝이 없으며, 현기 오너들을 불쌍한 노예 취급한다.
- 신차가 나오면 미국현지 기록을 강조하면서 현기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살인예고를 한다.
르주교
- 누가까든 프랑스,일본 합작 기술력을 믿고 그러려니 하지만 자극된 경우, 타보고나 말하라는 논리를 자주 펼친다.
- 경차를 제외하면 속된말로 '김여사, 김영감'이 탄 sm3 차종이 타차종대비 하필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 타제조사들이 엔진, 미션 결함 등으로 말 많을때, 구형SM520 등을 언급하며 잔고장이 없다며 자축하는 분위기가 있다.
- 극렬 르빠가 있어도 찬양글을 올리며 여론몰이를 하지 않고 평소 조용히 있는 경우가 흔하다.
쌍두교
- 극렬빠는 일단 자신의 차가 벤츠의 피가 흐르는 후예라고 생각한다.
- 신차가 공개되면 현독교랑 싸우다가 이상하게 논리가 산으로 가서 쉐슬람과 붙게 되는 경우가 좀 있다.
- 화물넘버달고 1차선달리는데 자신은 승용이라고 생각하는 오너가 있는 편이다.
- 타 제조사 같은급을 칭찬하면서도 자신의 차에 순응하며 그러려니 넘기는게 많다보니 싸움이 잘 안난다.
번외편
뚜벅이
- 인터넷에 공개된 스펙과 사진만 보고 국산차 오너들을 죄다 돈없어서 국산타는 거지노예 취급한다.
- 자신이 극찬하는 차는 사실 자신이 살 수 없거나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 모델인 경우가 많다.
- 뇌피셜로 자주 떠들다가 팩트로 부딪히면 대부분 도망가거나 못본체 넘기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 현기는 절대 존재해선 안되는 쓰레기차 라면서도 자신이 타는 대중교통이 대부분 현기인 점을 망각하고 있다.
- 뇌피셜로 국산차 1대를 깔 때 마력, 제로백, 코너링, 안전성 을 해외 각 부문 베스트 모델들과 비교하는 경향이 크다.
- 자신의 의견을 진실임을 주장하기 위해 구글링과 블로그 링크를 매우 잘 뒤지는 편이나, 인증에 매우 취약하다.
사실 많이들 적어놨는데 좀 요약했다 캅니다 ~_~
제가 본 종교인들의 모습은 이러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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