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보배를 정말 떠납니다.
왜냐구요?
보배에 따뜻한 부분들이 많지만
그 속에 보이지 않은 저들만의 세상에
치가 떨리네요 그저 그들의 입맛에 여,야는
상관없이 지들의 입맛에 맞아야 되는
그곳 ㅋ 의협심에 가입한 저로써 세상의
옳고 그름을 알리고 모르는것엔 배우고자 한
전 병신이 된 자게... 그들에겐 옳고 그름 보다
서로 정이 있니 없니 하는 아주? 끈끈한
쥐덠 같다는게 저의 입장 입니다.
저에게 욕을 하고 사과 없는 그 셋기는 그러더군요
지 입 맛에 안 맞아 욕을 한거라고요
사실 관계도 없이 ...
근데 저는 저런 개셋기 고소 하려다가
포기한건 그 옆에 되도 않은 셋기 하나 때문에
아... 자게는 저런 잘잘못을 떠나
빨아준다는 것에 보배에 환멸을 느꼈네요
굳이 저의 삶에 이러고 사는거 낭비인데
왜.? 이럴까 하고 했지만
보배를 사랑했기에 저런것들에
잠시 속앓이 했네요.
6년 가까이 도움받고 주고 고맙습니다.
이제는 정말 떠나렵니다.
자게에 썩은 것들 조금 처리하고
삭제하고 보배 떠나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가 더 잘할게여 ㅠㅠ
글 하나에 외면 당하기 싫어 친한척
서로 서로 ㅋ 그러는거
차라리 유게로 가세요.
저의 전 닉이 X벌레처리반x입니다.
무슨 거미줄 같은 존재라는건지...?
많이 아는 척. 개 ~정이 여러라 보죠.
떠나진말아쥬세유,,,,,,,
저의 글 보시면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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