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한 체육공원에서 경찰이 나를 매섭게 째려보고 있는 상황의 사진과 또 다른 경찰이 나를 감시를 하고 있는 사진들입니다. 위의 체육공원은 내가 작년까지 살았던 동네(반여3동) 끄트머리에서도 건강한 젊은 사람 걸음으로 20~30분은 걸어야 올수 있는 해운대 장산의 산중턱에 있는 조그만 체육 시설이 있는 곳 입니다, 동네 주변에 있는 흔한 체육 시설이 잇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날 말고도 이곳에서 저들의 경찰말고도 다른 경찰이 나를 감시를 하고 있길래 왜 나를 감시를 하느냐 하고 제가 따지다가 둘이 산속 어딘가에서 심한 언쟁이 오고가기도 했습니다 . 그때 제가 촬영한 영상은 반여3동 파출소에서 그 경찰이 삭제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체육공원에서 찍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제가 2019년 8월 부터 영상을 찍기 시작해 2019년 12월까지 경찰이 제 주변을 나타나 영상에 찍인 경우가 200회 가까히 됩니다 이것은 제가 밖에 외출했을때 찍은 경우입니다 . 그러니 제가 외출할때 마다 나타난다고 봐야죠 여기 올려져 있는 사진은 그 동안 찍은 영상의 일부분입니다 .2020년의 영상과 사진은 제가 가끔 밖에 나갈 때 찍은 것입니다 겨울이라 외출을 자제하고 또 코로나로 인해... 작년과 올해에는 찍은 영상이 별로 없습니다
나는 이 사진들만 보아도 지금 경찰들이 나에게 하고 있는 짓을 담번에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로 그러런지 모르겠지만 지난 몇년 동안 경찰(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 지구대 수영구 수영동 지구대 . 해운대 경찰서. 부산청 경찰) 들이 저의 생활을 완전 파탄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90세가 넘어신 제 어머님 통장을 조사함 ( 제가 저의 어머님 통장을 조사한 경찰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보이싱 피싱 범죄로 부터 의심되는 돈이 저의 어머님 통장으로 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알아보니 그 돈은 당시 외국에서 근무한 제 동생이 어머님 용돈으로 부친 돈임,
그리고 그 경찰의 너무도 어이 없는 해명은 그 돈 써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 일이가요 범죄로 의심되는 돈이 저의 어머님 통장으로 들어와서면 압수를 해야지 그냥 써라니..결론적으로 이 돈은 보이싱 피싱 범죄 돈도 아니고 그냥 제 동생이 부친 돈임.이 일로 인해 심장도 약하신 연세가 90세가 넘어신 저의 어머님이 몇칠동안 몸져 누워 계셨습니다 이 일 이후 부터 제가 감으로 느껴든 것은 경찰이 제 주변에 자주 나타 난다것을 느낀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동선을 따라 어느 곳이든 제 주변을 나타나는 것입니다 .
제가 산에 등산하면 산에서 나타나고 ..제가 직장에 출근하면 직장주변에서.. 시장에 장보려 가면 시장 주변 또 는 집근처에 나타나는 거죠 이때 부터 경찰이 나를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것이죠, 근데 일반적으로 감시라든지 미행이면 상대방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아예 대 놓고 나 여기 있다 하면서 제 시야에 들어오는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경찰들이 나의 모든 움직임을 알고 있었니 너가 알고 있어라 는 식이죠 .
이들에게 “왜 나를 이런식으로 감시를 하느냐” 나의 수 없이 많은 질문에 결코 자신들은 나를 감시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들이 나에게 하고 있는 불법적인 범죄를 청와대 국민 청원 ,신문고 , 국가 인권위원회, 검찰청, 경찰청 여러 곳에 민원을 넣고 국가 인권 위원회와 경찰청에 직접 찾아 가서 항의를 했지만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증거가 없다 것입니다. 아니 이렇게 생생한 증거가 있었도 요....그래서 직접 언론사에 찾아갔지만.. 지금까지 전혀 해결의 기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산 경찰청은 아예 민원 접수조차 안했주었습니다 .
그래서 나를 감시한 몇 경찰들을 검찰에 고소를 했지만 그들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엿같은 법도 이들을 감싸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그들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서면 나를 무고 죄로 고소를 했야지 그들은 나를 고소를 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무고로 나를 고소를 하면 내가 정식 재판을 요구해 그 곳에서 그들의 추악한 짓거리들이 밝혀질까하는 생각이 들었겠죠..
그리고 소음을 일으킨 위층의 사람도 고소를 했지만 역시 경찰과 같은 처분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들도 나를 무고로 고소를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번은 제가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 치는 가는 날 아침, 경찰들이 평소처럼 감시를 하기에 너무 분통이 터져 시험을 칠 몸 상태가 아니어서 시험을 포기 한 적도 있고 이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로 내 몸은 무기력에 빠져 도대체 일을 할 의욕도 없고 몸은 완전 반쪽이 되었고 탈모는 심각할 지경까지 오고 몸 상태가 급격히 노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병으로 모아진 몸상태로 무기력증에 빠져 회사를 그만둔지 지금 3년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너무도 힘든 상황입니다. 완전 깡통차기 직전입니다.
심지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사람 몇 명이 경찰과 공모하여 나를 감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은 경찰들이 나에게 하는 짓을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
이들의 온갓 불법적인 행동은 정말이지 할수 있는 것은 다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 입니다
제 위층에 살았든 사람들은 경찰들과 공모하여 온갓 소음을 만들어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소음도 뭔가 구별하기 힘든 진동소리를 새벽에 내고 있었습니다 잉~~잉~~ 그리고 제가 전립선 질환인 있어 새벽에 꼭 한 두번은 화장실을 가는데 제가 화장실을 갔다 왔어 누워면 몇분후 꼭 제 위층에서 화장실 물을 내립니다 이건 시간에 관계없이 새벽에 제가 화장실 갔다가 오면 매번 일어났던 일이죠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화장실을 안가고 요강을 머릿맡에 두고 새벽에 볼일 봐도 몇분후 똑 같이 위층에서 화장실 물을 내리는 소리가 나요, 이런 반복적인 일로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보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제방에 몰래 카메라라도 설치 되어있는게 아닐까하는 강한 의구심이 들었고요 이들이 어떻게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있는 건지 정말 내 방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 되어있지 않은지 머릿속이 혼란으로 멍합니다 그래서 의심이 가는 전자 제품과 의심이 가는 위치의 가구와 물건은 전기 테이프로 가리고 있습니다 . 근데 컴컴한 어둠속에서 나의 움직임을 알수 있다는 것은 내 사는 곳 위층에서 최 첨단 장비로 감시를 하고 있다고 느끼닙다 . 예로 벽투시 카메라든지...
위층에 무슨 장비를 설치해서 나를 감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야튼 인체에 상당한 해로운 장비로 나를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위층의 소음 때문에 경찰에 몇차례 전화도 하고 경찰이 출동해서 왔지만 같은 일당들이 벌이는 짓이라 해결의 기미는 전혀 없었고요, 지금 이사해서 살고 있는 다가구주택(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43번가길 31 수영 테라빌 )에서도 소음 때문에 경찰에 몇 차례 신고를 했지만 같은 패거리끼리 하는 짓이라 소음은 여전히 일상의 일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그 소음을 녹음한것을 경찰에 들려주고 했었지만..
그리고 몇차례 위층을 올라가서 항의를 했지만 그들은 전혀 그런 소음을 일어켜지 않았다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그때 저는 거의 극도로 흥분한 상태 였고 그들의 변명이 저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그 순간 내가 처절히 모욕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그들을 해칠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제가 극도로 흥분했고 그들이 저를 모욕하고 있다고 느꼈던거죠
나를 이렇게 소음으로 괴롭히든 이들이 이사를 가고 또 다른 거주자가 이사를 왔는데 그 상황은 여전히 진행되었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도 매 한가지입니다 .저에게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니 경찰들이나 내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반복적인 것을 하고 있습니다 , 동네 주민도 그렇고 제 위층에 살았든 사람이 만든 소음 새벽의 화장실 물소리도 반복이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도 같은 반복적인 소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나에게 그 어떤 위협적인 행동은 절대로 안하고 그저 내 주변에서 그들은 존재를 나에게 알리는 반복적인 짓을 하고 있죠. 쉽게 말해 나의 모든 것을 경찰이 보고 있다는 것을 나에게 알리고 나를 심리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경찰들은 한편으로는 내가 극도로 흥분하여 내가 뭔가 범죄를 저지르기를 바라고 있다고 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재 작년에는 제가 부산시 해운대구 지역 편의점에 근무 하고 있는데 근무 3일째 되는 날 건달 같은 놈이 가게에 급한듯이 들어와서 내 얼굴 앞에 신분증을 쑥 내밀면서 해운대 경찰서 소속이라면서 다른 가게에 강도가 들어서 참고로 몇까지 물어볼게 있다고 하면서 나에게 질문을 하는데 ... 정말이지 이건 뻔해도 너무도 뻔한 짓이라고 생각들어서 정말 화가나서 그 형사에게 강도 당한 그 가게에서 물어보지 아무 상관도 없는 이 가게에서 물어보냐고 소리를 질렸습니다 이런식으로 나를 분노하게 만들고 사회 생활도 못하게 만들곤 했습니다 . 그리고 그 직장은 하루뒤 그만 두었습니다
근데 강한 의구심이 드는게 경찰들이 나에게 먼가 범죄에 관한 의심이 있어면 나를 직접 조사를 할 것이지 왜 이런식으로 한 사람의 생존권을 박살내면서 까지 나를 괴롭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
그리고 위층에서 나를 빤히 감시하는 집에서 도대체 살수가 없어 작년 이사를 할려고 했는데요 부산 도시공사에서 저렴한 이자로 전세 자금 대출이 되었어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 제가 본 집이 도시공사에서 계약 승인까지 나서 부동산에 계약을 할려고 했는데 하루 뒤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 계약할려고 하는 집이 전세는 안되고 매매쪽으로 전환했다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집주인이 전세로 내어 놓은 집을 매매로 전환한다고 하면 부동산에 미리 연락을 해서 매매로 바꾸어야지 계약날짜 잡을려고 하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긴것입니다 이전에도 이사를 갈려고 은행에 대출을 받을려고 알아보니 처음에는 대출이 된다고 했다가 하루 뒤에는 안되다는 연락이 오더군요 나는 이 모든 일들이 경찰이 관여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틀림 없습니다. .
이렇게 나를 그 집에 살게 해서 감시도 수월하게 하고 위층에서 쉽게 소음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를 이사를 못가게 하는 그들의 계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작년에 제가 살았든 부산시 해운대구 재반로 282번길 83 홍림센텀 아파트 2동 208호를 떠나 2020년 7월15일 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43번가길 31 수영 테라빌 다가구 주택으로 이사를 왔지만 여전히 새벽 소음과 소변후 쿵소리를 내는 것은 여전합니다. 홍림 센텀 아파트에서 살던 때랑 상황이 달라진게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다가구 주택 오층 그리고 이층에 경찰 또는 그들의 앞잡이 짓을 하는 놈이 살면서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젠가 이들도 인생 빵꾸나는 소리를 듣겠죠..
한국에 있어면 정말 미쳐버릴것 같고 건강이 너무 안좋아 질것 같아 마음의 안정과 몸 생각을 해서 2년전에도 두달 정도 없는 돈에 해외에서 노숙자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작년에도 두달 정도 같은 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 한국을 벗어나 생활을 하면 조금 마음이 진정되고 분노가 누그려지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제가 저 범죄 집단 때문에 해외에 갈수도 없고 갈 형편도 안됩니다 저를 불법적으로 감시를 하는 이들은 경찰이 아닙니다 살인 범죄 집단입니다 .
제가 이 거대 집단과 싸위 이긴 힘은 당연히 없습니다 가진 것 없고 저에게 힘이 되줄 관계의 사람도 없는 저에게는 너무 힘든 처지입니다. 제가 이 처지에 있으니 수 십년 알고 지냈든 사람들도 저에게 등을 돌리고 어느 누구도 저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 비정한 세상 태풍을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반듯이 이들의 범죄 행위를 내용을 퍼 날라서 언론에 공개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 지구대, 수영구 수영동 지구대 해운대 경찰서, 부산 경찰청) 경찰들의 범죄를 반듯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이들의 불법적 감시를 한 것에 대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쪽경찰들은 자한당 똘마니짓 많이 할텐데
그게 아니면 님 정부보호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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