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항문을 쪼이는? 힘을 주면 심한 통증이 있어
아침에 샤워하다가 한번 만져봤는데
왠걸
똥꼬에 강낭콩같은 혹이 만져집니다.
지금도 힘주면 통증은 있구여.
검색해보니 치핵이고 수술해야하는데 문제는
수술하고 첫 대변 후기가 이런데
사실입니까...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직 항문으로 전기톱 쌀 용기는 없습니다.
부디 솔직한 후기 좀 남겨주십시요.
조회 20,934 |
추천 173 |
2023.04.27 (목)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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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쯤 수술했어요 ㅠㅠ 생각보다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부작용도 있어요~마무리 뒷처리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안되구요 항문쪽 근육이 예전같지않습니다.수축 이완이 예전에 50%정도밖에 안돼요
가급적이면 좌욕하시고 약먹고 잘 이겨내시길 권합니다.
부작용도 윗님하고 비슷합니다. 잘마무리가 안됩니다.
진짜 좌욕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 이후에 대변을 오래참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조금 신호오면 일단 처리하고 보는 습관이..ㅜㅜ
갈수록 똥꼬에 힘이 들 들어가서 방구가 그냥 나옵니다
저는 치질4기라서 그랬던건지는 몰라도 10일정도 입원했음.큰거 볼때마다 고통은 머 말로표현할수 없었고..
그렇게 3주가량 고통스러웠는데..그이후에는 말끔했네요..
결론은 심하기전에 수술받으면 별무리없이 3일정도 입원하고 수술후 통증도 거의없다는...
몇년전에 한번 수술했던 병원에 다시 가게됐는데 의사가 상태 물어보더니 수술하지말고 우선 약먹고 연고 바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좌욕을 마니 하라고 합니다.
치질은 따뜻한 물로 시간될때마다 좌욕하면 1주일만 지나도 많이 좋아진다고... 그래서 좌욕기 사고 시간 될때마다 좌욕했는데 현재는 많이 작아지고 말랑말랑해져서 아픈건 없어졌어요.
선생님도 당장 수술하지마시고 좌욕기 사서 좌욕을 꾸준히 해보세요. ^^
통증있으실때 좌욕 해주시면 완화된다고 하네요
요즘 발달해서 많이 아프지 않아요
첫똥때도 많이 힘들지 않구 섬유질 약 먹으면서 물 많이드시고
하면 잘 나오실겁니다
술 기름진거 많이드시면 안됩니다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저도 치핵으로 병원방문했다가 바로 수술? 시술?하자고 하셔서 날짜잡고 똥꼬 깨끗하게 씻고 병원 방문했어요..
그런데.. 간호사 선생님도 여자분이시고 수술실 같은곳에 들어갔는데 청테이프가 박스채로 쌓여있더라구요..
그땐 저게 무슨 용도인지 몰랐는데 바지 탈의하고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엉덩이살을 청테이프로 벌려서 고정하는 용도였어요...
간호사님들 앞에서 똥꼬를 적나라하게 들어낸거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ㅠㅠ
그리곤 똥꼬털을 제모해요....
그것도 간호사분이 해주셨어요...
그리고 똥꼬에 마취주사도 엄청아파요ㅠㅠ 신경이 많이몰려서 예민해서 더 아프다고ㅠㅠ
그래서 똥꼬핧....기분이 좋... 아 아닙니다..
무튼 그 이후에 감각도 없다가 끝난 후 좌욕을 하라고 좌욕실로 안내하고..
마취풀리는 순간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똥꼬 생각만 나고.. 여테 느낀 고통중에 2~3위에 들 듯 합니다.
하필 몇일 뒤 외국여행을 잡아놔서 갔을땐 생리대차고 다녔어요...
진짭니다.. 응가때문에 먹는걸 잘안먹었더니 다이어트도 되고..ㅎ
먼저 약으로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음..
마취하고 봉합하고 수술자체는 빨리 끝남.
수술후가 중요함.
님이 고통을 즐기는 편이고 그까짓거 며칠 아프다 말지 이런 스타일이시면 접수하고 의사상담 할때 무통안합니다 무통따위 필요없슴.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수술후 무통안한 상태로 똥을 싼다?
간단하게 말해서 똥이 나오면서 꿰멘자리가 늘어지고 그 사이에 님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겪어봤던 고통은 씹어먹을 정도의 고통을 느끼게 될꺼임.
똥싸면서 울어봤음?
난 울어봄.
여기까진 무통안했을때의 얘기.
만약 수술일정 잡고 상담할때 무통합니다.
아픈거 싫어요. 꼭 무통할거예요.
이러시면.
편안합니다.
똥쌀때도.. 뭐....걍. 좀.. 음.
아픈가? 이정도임.
선택을 잘하셔야 합니다.
고통을 즐기시는 상남자라면 무통안하고
아픈게 싫으시면 무통하세요.
수술후 3개월정도는 금주하세요
왜냐구요?
그 이유는 술드시면 압니다.
이게 나와 있으면 거슬리고 심하면 쓸려서 아픈데 들어가있으면 아무런 존재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술 안하고 있네요.
강낭콩 정도 나왔다면 약으로 치료는 불가 합니다.
다른분들이 '좌욕' 추천 많이 해주시는데, 진행을 막을 뿐 치료가 아닙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100% 수술 권하실껍니다.
수술 두렵겠지만 해야죠.
한달정도는 고생하십니다. 첫 똥.....끔직합니다. 미쳐요. 진심 환장합니다.
그래도 추천 합니다.
케바케이긴 해도 경과만 좋다면 일주일이면 안정단계까지 갑니다.
관리 잘하시면 재수술 필요 없으십니다.
제일 중요한건,
'금주' 입니다.
술이 치질 재수술에 가장 큰 원인입니다.
장담컨데 용변보시다가 너무아파서 용변이 반쯤나왔을때 깜작놀라 변기에서 일어나실겁니다 ㅋㅋㅋ
수술은 마취하고 하니 크게 아픈거 모르겠고
수술 후 움직이다가 무통 주사 빠졌는데 의사한테 이야기 하니 괜찮다고 해서 빼버렸는데
그날 저녁부터 죽을 뻔 함.
시간 지나고 나면 너무 편함. 강력 추천
저는 치루였는데 군대있을때 발병해서 괜찮아 지겠지..괜찮아 지겠지...했던게 한 4~5년 참았을꺼예요.
그러다 병원 갔는데 더 심해졌으면 인공항문 달수도 있다는말에 식은땀이....ㅋㅋㅋ
항문질환은 가면 진짜 챙피하긴한데 그것도 뭐 한두번이지 진료받고 수술하면서 간호사 앞에서 엉덩이 까는것도
어느순간 익숙해 집니다ㅎㅎㅎ얼른가서 치료받으세요!!
참고하세요.
눈물이 흘러요.
퇴원후 절대로 무통 주사를 떼지 마세요.
2~3일 후에 이정도면 견딜만 한데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절대로 무통 주사를 떼면 안됩니다.
약이 떨어지면 병원에 가서 리필하세요.
무통은 최소 10일, 가능하다면 2주까지 달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 변 볼때 칼이 나오는 정도로 끝납니다.
무통 떼면 그때부터 진짜로 전기톱이 나옵니다.
병원 들어갈때 기어서 들어가면 걸어 나오고
걸어 들어가면 기어서 나오는게 치질 수술입니더~
그통증이 한달 가더이다
화장실 가기 싫어서 밥 진짜 조금씩 먹었던 기억이...
여기서 이럴게 아니고 일단 병원가셔서 진찰하시는게 치센이런것도 초기나 효과있지 돈낭비입니다.치질관련 수술이 참 알아보니 몇십년 발전이없어요 안타까울뿐 숙련된의사를 만나시길 동네말고 치질3대장병원을 추천드립니다.
손가락에 쭉 ~ 짜서 똥꼬 깊숙히 넣었다 뺏다 넣었다 뺏다.
하루 정도는 변태가 되는 날입니다.
밀어넣음 들어갑니다
나올때마다 따듯한물 이용후 밀어넣기 하세요
수술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07년도쯤 하고 13년도 18년도쯤 했네요;;;
신경쓰면 화장실을 자주가는편인데 좀 오래 있다보니...최근에도 증상이 있었으나 약이랑 욕조에 반신욕 많이하고 약바르고 해서 겨우 가라앉혔네요;;;
우선은 치센 드세요 아픔이나 가려움 불편함이 느껴지실때마다 자주 드세요
하루에 5~6알정도는 괜찮을 거에요
그리고 반신욕 안되면 좌욕 마니 해주세요
그리고 치질약 바르시는것도 괜찮은데 저는 마데카솔도 같이 발라줬어요
마데카솔만 바를때도 있었는데 어떤때는 치질약보다 이게 드러나있는게 아픈데 마데카솔 바르고 좀 눌러줘서 들어가면 고통이 덜 하더라구요
정리하면 치센드시고 좌욕하시고 약발라주세요
좀 괜찮아 진거 같아도 한동안은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수술하시면 매일 똥꼬로 불닭드시는 기분을 느끼실거에요;;;
진짜 앵간히 심하신거 아니면 수술을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눈물 쏟은거ㅎㅎ.. 다행히 해결방안은 찾았어요
똥누기전에 뜨건물로 반신욕하세요
무조건 싸기전에 하반신 뜨건물로 반신욕하심
대변이 몰캉몰캉해져서 볼일보기 편하실거예요
그 방법이 최곱니다ㅋㅋㅋ
대신 수술후 퇴원하고 아침마다 병원가서 진통주사 한방씩맞았어요 (한동안)
이게 괄약근을 자르는 수술이다보니 나중에 나이 먹고 변실금이 생길수도 있다는군요
수술후에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완벽히 회복하는데는 더 오래 걸리더군요 똥꼬가 아프면 성기능도 떨어지는거 같아요 괄약근문제다 보니 아무래도 ... 왠간하면 수술하시지마시고 약 연고 좌욕으로 버텨보세요 ㅜㅜ
자는 것도 싸는 것도.......
민간요법 믿지마시고 전문가에게 가는게 최고입니다..
심하지않으면 약물치료도되요..
수술 후 한달정도 불편하고 그 후에는 뒷처리할때 살짝 뭍어나는건 비데아니면 어쩔수없더라구요..
지레 겁먹지마시고 병원가시면 다 해결됩니다..
똥꼬 수술 3번 으로.. 검사부터 ㅁ같아요..
제일 중요한거.. 수술하고 똥싸는게 지옥 입니다. 매일을 기도하면서 똥싸고 건강한게 최고라고 기도드렸습니다 ㅜㅜ
오래전 수술하기 전 저는 치질이 심해서 아침에 하혈을 두번씩 하구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앞이 안보이더군요.ㅠ
겁이덜컥 나서 잠시 세우고 있는데 뒤에서 클락션에 난리난리.ㅠ
잠시후 정신이 돌아와 그당시(지금도 있음)치질로 서울대 다음으로 유명하다는 약수동 송*병원으로 고고,선생님 진료후 수술 결정 수술은 20분전후로 간단하게 끝나요.이틀정도 입원후 담날 퇴원합니다
여기서 부터 중요해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식이섬유제 철저히 복용하시고 따뜻한물로 좌욕 자주해 줘야 합니다.
혹여나 힘주시다 수술부위 터지면 안됩니다
일이 커지고 무지 아파요.
일주일정도 식이섬유제 많이 드시고 좌욕 자주 해 주시면 별문제 없고 아주 좋습니다.
너무 겁먹을거 없으세요.
여러분들이 먹는약 복용권하시는데 저는 약으로는 효과를 못봐서 비 추천입니다
항문이 심장보다 낮은곳억 위치한 직립보행(두발로 걷는)하는 지구상 모든 생물은 치질이 다 있습니다.
또한 치질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어요.
평상시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예방 차원에서도 아주 좋아요
많은 지인들이 제 소개로 남, 여 진료및 수술로 행복하게 생활합니다. 군대에서 엄청고생하고 제대후에도 많은 고생을 했지만 대항병원에서 수술후 아주 편안하게 좋아요, 수술후 대야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대변을 보면 상처부위가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변을 볼수가 있습니다. 전문의사에게 진료후 약, 또는 수술을 결정하세요...
총각때 하혈을 많이 하니 어머니께서 강남에 아주 진료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라고 해서 가보니 항문에 주사를 놓더라고요, 집에 올때 여자 생리대를 하고 왔지만 소용없더라고요
전문병원에 가서 진료받는것이 최고입니다.^^^^
여기 있는 답글 99% 사실입니다..... 수술후 2주 정도는 아프고 2주후는 점점 괜찮아 지는거 같네요
그리고 수술후 안프다는말을 절대로 못하겠습니다.. 화장실 가기 무서워서 먹고싶은 음식 안 먹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안좋은 상태에서 그냥 방치해 두면
저절로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대요.
언젠가는 결국 수술해야 하는것이니 차라리 빨리 하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수술 자체야 마취 하니까 뭐 별거 없는데
수술후 1주 정도는 화장실 갈때 좀 고생해요
혼자 병원가서 하반신만 마취하고 모니터로 어퍼져 보다가 그냥 눈감았네요
출혈이 많으니 하루 입원하는게 낫다고 해서 입원하고 담날 무통 달고 운전하고 지비오니 머
참을만 해서 반나절 만에 무통 띠블고 그냥 버텻는데 왠걸.. 큰 오산 이였죠 죽어 버리는줄.. 아 시바...
팁하나 드릴게요 먼 거즈니 머니붙이면 한도 끝도 없이 갈아줘야 하니 겁나게 귀찮고 아프고.. 힘들고
그냥 여성 생리데 대자로 하나 붙여놓세요 출근할때도 몇개 챙기가서 때대로 화장실 가서 갈고..
그걸 5일은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치루가 깊은데서 뿌리를 파야해서....
문제는 장실인데.. 아마도 지옥을 경험 하는거죠... 피가피가.. 똥고에 말뚝박아 찟어지는 느낌이랄까..
며칠을 그리살다보면 이젠 천당을 경험 합니다. 그동안 글케 괴롭히던 똥고 통증이 없어지니 삶이 편해지는 듯..
중요한건 생리대... 대자로 난 거즈로 하라해서 그것만 생각하다가... 몇번을 갈았는지 참 멍청했지요..
며칠 불편하긴 했으나....
지금은 너무 편함.
생각만큼 고통스럽진 않음...
병원에서 치질 기수?가 있드라고요. 예전에 병원에서 설명해줬는데 결론은 통원 치료해도 심해지고 아프면 기수 상관없이 수술하는게 좋다해서 했었습니다.
고통은 음... 어릴때 포경 수술도 해보고 발목인대 끊어져서 수술해보고 손가락 골절로 심도 꼽고 해봤는데
한번에 위 3개 수술보다 치질하나더 더 아픈거 같습니다.
뒤집니다.. 특히 첫똥은 비유가 이상할수 있는데 와이프가 애기 나을때 이런 고통이였나 싶을 정도로 너무 아팠습니다.
전 변비도 없는데 너무 아파서 중간에 끊고 싶었는데 싸지도 넣기도 못해서 화장실 문고리 잡고 이 꽉깨물고 쌌네요
한달 정도 계속 아팠던거로 기억되고요. 첫똥이고 나발이고 똥 쌀때마다 지옥 갔다 옵니다.
약국에서 만원짜리 휴대용 고무 좌욕기? 변기에 얹혀서 쓰는게 있는데 거기에 따뜻한 물받고 똥싸면 그나마 좀 덜 고통
스러웠구요.
여튼 아픕니다.
전 배기 튜닝한지 10년 넘은것 같구요
첫 응아는 넘 긴장하지 말고 어차피 아프니까 한방에 훅 보긴 개뿔 그냥 아픕니다 개아픕니다
한 삼개월 똥꼬에 거즈 끼고다닌듯 싶고요(꼭 챙겨 다니셔야합니다. 응아하고 나면 살짝 피나욥)
전 하고 나서 너무 만족합니다.
재발도 케바케인것 같구요
저는 풀배기 추천요
정확한 증상을 알아야 약물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볼지 아니면 바로 수술을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든 사람 몸이든 이상이 있을 때는 빨리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고 조치를 취하는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들고 빨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좌욕 5분만 해보시면 쏙 들어갑니다~~
일일이 똥구멍 봐주며...음... 이건 바로 수술인대???
지금 3~5개월 간격으로 한번씩 나오는데 그때마다 치센 먹으면 들어 갑니다.
지금 또 치질이 생겼다는...ㅠ
초기에 수술해야 재발 위험도, 통증도, 수술 후 경과도 좋습니다.
저는 치열, 치루 증상으로 수술했는데 통증도 없고 수술 후 경과도 좋고 대만족.
참고로 하루 입원 했었는데 같은 병실 환자분 대부분이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고 재발되어서 오신 분들이었음.
제글 보세요^^
술 먹지 말고
며칠 지켜봐요
저절로 사그라지는 경우 많아요
수술해야되는 치핵은 갑자기 생기지 않슴다
수술 적극 권장합니다.
일단 수술로 인한 고통은 척추 마취로 전혀 느낄 수 없고, 수술 후 첫 배변활동을 할 때 아프다는 느낌 보다는 어색했습니다. 입원중 수술부위가 피가 많이 나와서 기저귀를 차고 있는데 간호사가 갈아주니 참.. 좋은건지 나쁜건지 오묘 하더라구요.
배변을 할때마다 좌욕을 꼭 해줘야 했으니 좀 귀찮기도 했습니다. 실밥 뽑으러 갈때도 뜨끔한 느낌 말고 는 없었구요 ,
결론은 약물치료 보다 그냥 수술하는게 답입니다.
한 2주정도 거즈를 끼우고 다니는 불편이 좀 있을뿐...
따뜻한물로 찜질하시고, 손가락으로 밀어 넣으시면 들어갑니다.
장시간 운전하거나, 많이 피곤하면 또 다시 나오기도 하구요. 가끔 피도 쏟아집니다.
너무 간지럽지 않고, 피 많이 나지 않으면 약과 찜질로 치료하며 달고 살아도 큰 지장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하는 대장내시경검사때 의사가 보지만, 별 얘기 안 합니다.
수술 후 2~3일은 지옥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은 순간이고 평온한 나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술 후 5년뒤 재발하여 용변볼 때마다 출혈되어 빈혈까지 생겼었으며 하는 수 없이 2번째 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 후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식이섬유(고구마, 바나나 등)도 매일 섭취하고 용변시간도 3분이내 늦어도 5분이내는 끝내야 합니다.
술도 먹지말고 밀가루 음식 섭취도 가능한 하지 않아야 됩니다.
특히 잠을 푹 자야 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수술 후 용변볼 때 아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식사를 안하거나 조금 먹으면 안됩니다.
많이 먹고 움직여야 쾌변이 되더라구요.
수술 시 항구 구명도 조금 넓혀야 합니다.
수술 안하시고 견디는거 보다 수술 깔끔하게 하시는게 훨씬 삶의 질이 올라가더라구요
요즘은 레이져로 수술 하기때문에 간단하고 처방해준 약 먹으면 대변에 큰 무리 없습니다
좌욕 자주 하시고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시면 별 무리 없습니다
제가 치질 수술은 정말 정말 하기 싫어서…. 유튜브 겁나 찾아보면 항문을 높게듀고 식생활 개선하고 좌욕하고… 기타 등등 시도 했는데 문제는 조금 나아지려고 할때 귀찮아서 안하게 된다는 거더라고요. 한번..소양증이랑 같이 치질이 찾아와서 정말 미칠거 같았는데
비데 사용+ 항문조이기로 거의 완치에 가깝게햇릅니다
몇개월 정도 비데 사용하면서 잘 말려주고 항문조이는 운동 했더니 … 씻은듯이 괜찮네요. 몇개월 걸렸어요.
항문 조이는 운동을 늘 할순 없으니.. 비데로 물쏜 후 건조 바람 나올때만 했습니다.
(지금 일년 반 지났는데 까먹고 또 안하고 있네요..) 암튼 이렇게 하면 반드시 좋아짐.
참을만 합니다.
겁나 아프다해서 쫄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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