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전해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볼일이있어 회사차(SM6)를 탔고 제 차로 자주 다니던 길로 똑같이 갔습니다. (100%시내)
저는 자주다녔었던 그 길이 모든 포장이 잘 되어있지 않은곳이라 하더라도
이정도로 안좋은 길인지 SM6를 타고느꼈습니다.
고속도로라면 당연히 승차감이 좋을 순 있겠으나, 여기저기 조금씩 손상되어있는 시내 도로에서는
요철지나갈때마다 차 전체가 쾅 하고 울리더군요.. 왕복 1시간 타면서 요철구간 지날때마다 놀랐습니다.
신형 SM6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전버전 SM6는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
SM6 허리디스크 에디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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