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관련 영상들 많던데.. 저만 모르는 사실이였던건가요..?
제가 정치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지만 너무 충격이네요..
단지 이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투표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엄청난 충격으로 맥이 빠져버렸습니다;;
그래도 투표는 해야겠죠.. 언젠가 누군가 깨끗한 목소리를 낼 사람이 나타나겠죠.
내가 바꿀 수 없다고 노예가 되지 맙시다. 자존심이 너무 상하지 않나요?
다른건 할 수 없지만 투표는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한가지 입니다.
누구를 뽑든 서로 욕 하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 찍자구요..
저처럼 무관심 했던 분들도 많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충격때문에 잠이 오지 않네요;
정말 열받아서 미치겠네요
투표용지도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보관하게 되어있는데 바로폐기..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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